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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해상서 한국인 3명 탄 어선 피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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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711호, 지난 26일 나이지리아 해적에 납치
우리국민 소재 불명…정부, 비상근무태세 돌입
문 대통령 "문무대왕함 현지 급파…무사 귀환 최선"

[뉴스핌=정경환 기자] 외교부는 지난 26일 아프리카 가나 해역에서 우리국민 3명이 탑승한 어선 '마린 711호'가 납치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31일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현재 우리국민 3명의 소재를 최대한 확인 중"이라며 "납치세력은 '마린 711호'를 나이지리아 해역으로 이동시키던 중 우리국민 3명 등을 스피드보트에 태우고 27일 도주했으며, 현재까지 스피드보트 행방 및 우리국민의 소재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우리 선원을 구출한 청해부대 '아덴만 여명작전' 1주년을 맞아 2012년 1월 19일 부산에서 아덴만 여명작전 재연행사가 진행됐다. 사진은 특전요원들이 피랍선박에 침투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8일 해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즉시 상황보고를 받고, 우리국민의 안전 및 무사귀환을 위해 정부 차원의 노력을 최대한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에서 우리 선박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파병 중인 청해부대(문무대왕함)가 피랍된 우리 선원들의 안전과 석방 지원을 위해 28일 오전 9시께 긴급 이동, 인근 해역으로 가고 있다.

정부는 또한 사건이 발생한 직후부터 가나, 나이지리아, 토고 및 베넹 등 현지 국가들과 미국, 유럽연합(EU) 등 우방국들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구축해 우리국민의 소재를 파악하고 안전한 귀환을 확보하기 위한 외교적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정부는 현지 주재국 및 우방국들의 협력을 최대한 확보하는 한편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면서 납치된 우리국민들이 무사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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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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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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