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삼성, 75인치 초대형 TV 공략…"13년 연속 1위 하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5인치 TV 시장 선점' 늘려 올해 '13년 연속 글로벌 1위' 목표
2500달러 이상 프리미엄 시장도 '50% 점유율'로 1위 할 것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삼성전자가 75인치 이상 초대형 TV 판매 '13년 연속 글로벌 시장 1위' 달성에 나선다.  올해 약 180만대 규모로 예상되는 초대형 TV 시장에서 60%(108만대) 이상의 점유율로 경쟁업체와 격차를 더욱 벌린다는 계획이다.

한종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1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2018년형 큐엘이디(QLED) TV 공개행사에 참석해 "TV 시장은 대형화로 가고 있고, 선진 시장은 (평균 사이즈가) 65인치를 넘어서고 있다"며 "삼성전자가 소비자들의 수요를 잘 충족한다면, 기대치 이상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17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2018년형 QLED TV 공개행사 현장. <사진=양태훈 기자>

이미 삼성전자는 지난해 75인치 초대형 TV 시장에서 시장점유율 1위(시장조사업체 Gfk 기준)를 기록해 초대형 TV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2016년 전체 시장의 47%를 점유해 1위를 기록한 뒤, 지난해에도 50%의 점유율로 시장 1위를 연이어 달성했다.

추종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75인치 이상의 초대형 TV 시장은 삼성전자가 어떻게 주력하느냐에 따라 더 확대될 수 있다고 본다"며 "올해 전체 시장의 60% 정도를 차지하는 것이 최소한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가 이처럼 초대형 TV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나섬에 따라 지난해 소니와 LG전자가 올레드(OLED) TV로 공세를 펼쳤던 2500달러(한화 약 267만원) 이상 프리미엄 TV 시장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지난해 삼성전자는 2500달러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소니(36.9%)와 LG전자(33.0%)에 밀려 시장 5위(18.5%)를 기록한 바 있다.

추종석 전무는 "올해 삼성전자는 2018년형 QLED TV와 75인치 이상의 대형 제품군을 통해 (2500달러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절반 정도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이 목표"라며 "지난해 OLED TV 점유율이 약 75만대를 차지, QLED TV가 OLED TV 대비 점유율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는 지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flam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