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기진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대표이사 사장 디미트리스 실라키스)는 서비스 상품 ‘워런티 플러스’나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70만원 상당을 제공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25일 회사측에 따르면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차량 보증 서비스 연장 상품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70만원 상당의 우산, 지갑, USB 등을 담은 럭키박스를 증정한다.
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네트워크에서 삼성 ‘THE 1(Mercedes-Benz) 카드’로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할 경우 12월 31일까지 6개월 또는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기타 삼성카드를 소지한 고객도 동일 기간 동안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5월 5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 연장 상품 ‘컴팩트플러스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만원 상당의 메르세데스-벤츠 정품 스포츠 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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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코리아가 최대 70만원에 달하는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벤츠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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