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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노조와해’ 삼성전자서비스 임원 구속심사, 3초만에 법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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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윗선지시 등 질문 답 없어, 이날 밤 구속여부 결정

[서울=뉴스핌] 이정용ㆍ고홍주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와해 의혹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삼성전자서비스 임원과 전현직 센터장들이 2일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삼성전자서비스의 윤모 상무와 삼성전자 해운대서비스센터 전 대표 유모 씨, 양산서비스센터대표 도모 씨에 대한 영장심사에 들어갔다.

윤 상무 등은 이날 10시 28분에 도착해 "삼성 윗선 지시있었냐", "노조 설립 방해 혐의를 인정하냐", "직원 염씨 부친에게 금품을 제공했냐"는 취재진 질문에 말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법원 현관에서 보안검색대까지 약 3초만에 지나갔다.

영상 캡쳐

앞서 지난 1일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김성훈 부장검사)는 이들에 대해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 상무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2015년 말까지 노조 활동을 감시하는 종합상황실 실무 책임자로 근무하면서 노조 와해 공작인 속칭, '그린화 작업'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윤 상무가 '노조활동 파업은 곧 실직'이란 시나리오를 만들어 기획 폐업을 하도록 하고, 폐업 협력사 사장에게 그 대가로 억대의 불법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유 전 대표는 해운대서비스센터 대표로 근무할 당시 삼성전자서비스 본사의 노조 와해 시나리오대로 센터를 위장 폐업하고, 그 대가로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도 대표는 노조원을 불법사찰하고 노조원들을 회유하는 등 노조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영장이 청구됐다.

검찰은 도 대표가 지난 2014년 5월 노조활동을 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염호석 씨의 장례를 노동조합장에서 가족장으로 바꾸도록 회유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속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된다.

 

0479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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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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