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돌아온 슈퍼달러] "미국채 10년물 3.5% 도달시, 亞위험…아직 아냐"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IMF 아태 국장 "인니·필리핀 매도세 우려 안 해"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9일 오후 4시21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3.5%에 도달하면 아시아 신흥 국가들이 위험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HSBC의 프레드릭 뉴먼 아시아 이코노믹스 공동 책임자는 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뉴스와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미화 50달러 지폐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아시아 신흥국 다수가 국내 채권 시장으로 많은 양의 해외 투자금을 끌어 모았다며 하지만 미 국채 10년물 금리의 상승으로 이러한 흐름이 반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뉴먼 공동책임자는 하지만 이러한 국가들에 좋은 소식은 이달 들어 미 10년물 국채 금리가 3% 미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이는 투자자들이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크게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는 의미라고 부연했다.

또 그는 "근본적으로 시장은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장기적으로 가속할 것이라는 데 확신이 없다"며 "이는 국내 채권 시장에서 자금 유입에 많이 더 의존하게 된 신흥 시장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0년물 금리가 현 수준을 유지하는 한 신흥국의 투자금 유출입 흐름은 안정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그의 이러한 전망은 최근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인도와 인도네시아 등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 자금이 이탈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지난 2013년 미국발 '테이퍼 탠트럼(긴축 발작)'으로 피해를 입은 인도와 인도네시아는 다시 한번 대규모 자금 유출 위험에 처하게 됐다. 올해 이들 통화는 미국 달러 대비 약세를 보이고 있다.

◆ IMF 아태 국장 "인니·필리핀 매도세 우려안해"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의 이창용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은 9일 아시아는 과거보다 강력한 완충 장치를 가졌다고 설명했다. 또 "현 시점에서 인도네시아와 필리핀 자산에 대한 매도세에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아시아는 성장 전망이 강력하지만 갑작스런 글로벌 금융 환경 긴축에 여전히 취약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한편, 국제금융센터는 5월 월간 보고서를 통해 시장에서 3.05%(2013년 말)를 10년물 금리의 두번째 문턱, 3.25%(2011년 5월)를 세번쨰 문턱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25%를 상회할 경우 '더블유(W)'형 바닥을 형성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제프리 군드라흐 같은 일부 채권 전문가는 연준의 자산 축소와 환 헤지 비용 증가에 따른 외국인 투자 감소 등으로 향후 장기 금리가 더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투자은행(IB)들은 연말까지 완만한 금리 상승을 기본적으로 예상(평균 3.15%)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센터는 이를 벗어날 경우 달러화 강세가 이어져 취약 신흥국의 채무 부담이 증대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8일 뉴욕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날 종가보다 2.4bp(1bp=0.01%포인트) 오른 2.974%를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