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속보

더보기

반도건설,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반도건설이 오는 11일 대구국가산단 A1블록에 짓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최고 25층, 8개동, 전용면적 74·78㎡, 총 775가구다. 이 지역은 앞서 분양한 1·2차를 합해 총 2115가구의 반도유보라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대구에서 희소가치 높은 공영택지로 전체 넓이 854만8000㎡ 규모의 신도시다. 완성 단계에 있으며 롯데캐미칼과 KB와이퍼시스템, 상신브레이크를 비롯해 약 158개 기업이 입주했거나 착공을 앞두고 있다. 향후 첨단미래형 산업단지로 탈바꿈한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 조감도<자료=반도건설>

아파트 12개 단지 총 1만1000여 가구의 신도시급 규모로 ‘신주거 벨트’가 조성될 계획이다. 단지 옆으로 체육시설, 놀이공간을 갖춘 약 12만6000㎡ 근린공원벨트가 들어선다. 입주민들의 건강과 여가생활의 만족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주변 대니산에서는 등산로와 패러글라이딩, 산악자전거을 즐길 수 있다. 낙동강 레포츠밸리에서는 수상스키, 윈드서핑을 비롯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수상스포츠와 텐트촌을 이용할 수 있다.

반도건설은 LG유플러스와 협약을 맺고 선보이는 ‘U+우리집 AI’ 서비스를 도입한다. 입주자는 기존의 가스·전등·가전기기 제어, 외부방문자 확인과 같은 기본적인 IoT 기능을 뛰어넘어 지식검색이나 IPTV, 외국어서비스, 쇼핑·주문이 가능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위키지식백과 및 생활정보만 제공하는 타사 서비스와는 달리 U+우리집 AI는 ‘말로 찾는 네이버검색’이 가능하며 주문에서 결제까지 가능한 ‘말로 다 되는 쇼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외국어서비스는 단어뿐만 아니라 문장까지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번역된다. 아이들을 위한 동요·동화 서비스도 매월 업데이트한다.

단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74·78㎡ 중소형 평형으로 꾸민다. 유보라만의 업그레이드된 고객맞춤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모든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4Bay 설계(일부가구)로 일조, 조망권이 우수하다. 알파룸, 워크인 드레스룸, 다락은 각 타입에 맞는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인다. 특히 일부 최상층 가구에 제공하는 다락공간은 아이들 놀이공간이나 가족을 위한 다용도실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안에 별동학습관을 조성한다. 별동학습관은 반도건설의 교육 특화시설이다. 그동안 동탄2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대구에 선보여 검증을 받았다. 이를 통해 대구 교육의 프리미엄을 주도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앞서 2차분양에도 별동학습관 프로그램을 적용해 대구 학부모 수요자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대구국가산단 유보라 아이비파크 3.0 단지내 별동학습관 <자료=반도건설>

3.3㎡당 평균 분양가는 740만원 정도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무이자, 발코니 확장 무상, 중도금 납부유예 조건을 제공한다. 대구 달성군 현풍면 중리 479번지에 견본주택이 있다. 2020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반도건설 최재명 분양소장은 “대구국가산단이 신주거벨트의 모습을 조금씩 갖춰가자 투자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교육, 첨단생활, 평면설계를 주도하는 최상의 상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eed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서승만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0일 서승만 씨를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재단법인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에 임명된 서승만 씨. [사진= 문체부] 2026.04.10 fineview@newspim.com 서승만 신임 대표이사는 방송·공연 연출·극장 운영 분야를 두루 거친 공연예술·콘텐츠 기획 전문가다. 국민대학교에서 연극영화·영상미디어 학·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행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다. 극단 상상나눔 대표, 소극장 상상나눔씨어터 대표를 지냈으며, 사단법인 국민안전문화협회 회장, 한국공공관리학회 홍보위원장, 행정안전부 홍보대사 등 공공 영역에서도 폭넓게 활동했다. 마당놀이 '온달아 평강아'·'뺑파전', 뮤지컬 '노노이야기'·'터널' 등을 직접 연출한 무대 현장 경험도 갖췄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대표이사가 그간 축적한 현장 경험과 홍보 역량을 바탕으로 국립정동극장의 관광 자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우수한 공연을 국내 관객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대표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국립정동극장은 한국 최초 근대식 극장인 원각사 복원을 설립 이념으로 1997년 문을 연 재단법인이다. 전통공연 예술작품의 제작·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주요 사업으로 삼아왔으며, 최근에는 전통연희·연극·뮤지컬 등 정동길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토대로 서울 도심을 대표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4-10 14:55
사진
이란, 호르무즈 기뢰 해역 지도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한 해역의 지도를 공개했다고 해사 전문 매체 로이즈 리스트와 알자지라 등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개된 지도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협 남쪽 절반에 해당하는 사각형 구역을 위험 해역으로 지정했다. 선박은 이란 당국의 사전 허가를 받아 북쪽 항로로만 통과할 수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9일(현지시간) 공개한 호르무즈 해협 기뢰 부설 해역 지도. [사진=이란 누르뉴스] 구체적으로 혁명수비대 해군은 "해상 안전 원칙 준수 및 해군 기뢰와의 충돌 방지를 위해, 혁명수비대 해군과의 사전 협조 하에 추후 공지 시까지 첨부 지도에 따른 아래의 대체 항로를 이용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입항 항로는 오만만에서 북쪽 라라크섬 방향으로 진행 후 페르시아만으로 계속 진입하고, 출항 항로의 경우 페르시아만에서 라라크섬 남쪽을 경유한 후 오만만으로 향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에도 해협 통행은 사실상 막힌 상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이란 연계 선박 7척에 불과했다. 평소 하루 양방향 통행량인 135척과 비교하면 사실상 봉쇄 수준이다. 이란 항만해양청도 기뢰 위협을 이유로 선박용 안전 항로 2개를 별도로 공식 지정했다. 이란 외무부 부장관은 영국 ITV와의 인터뷰에서 "어떤 선박이든 항행할 수 있다"면서도 이란 군과의 사전 교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란의 허가 요구가 확인되자 통과를 시도하려던 유조선 한 척이 계획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석유기업 아부다비국영석유공사(ADNOC)의 술탄 알 자베르 최고경영자(CEO)는 "호르무즈 해협은 열려 있지 않다"며 "접근이 제한되고, 조건부로 통제되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아르세니오 도밍게스 사무총장은 이란이 통행료 징수 체계를 영구화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국제 관행에 맞지 않는 별도의 메커니즘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판했다. EOS 리스크그룹의 마틴 켈리 자문실장은 기뢰 부설이 확인될 경우 해협 정상화까지 "최소 수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석유·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약 5분의 1이 통과하는 이 해협의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wonjc6@newspim.com   2026-04-10 08: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