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톱 피메일 아티스트(TOP FEMALE ARTIST)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
wonjc6@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1일 10:27
최종수정 : 2018년05월21일 10:27
[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0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톱 피메일 아티스트(TOP FEMALE ARTIST)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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