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경제

속보

더보기

'기술경영' 구자열 회장 "디지털에 강한 LS 만들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S엠트론 전주사업장 방문…CTO 기술협의회 진행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구자열 LS그룹회장이 그룹 최고기술책임자(CTO) 기술협의회에서 스마트 연구개발(R&D)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이학성 LS 사장, 김연수 LS엠트론 사장 등 주요 계열사 CTO 10여 명과 함께 지난 5일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LS엠트론 전주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경영과 기술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구 회장은 "오늘 R&D와 생산 현장의 유기적 협업을 통해 'R&D 스피드업'과 '디지털 전환'이 가까운 미래에 실현될 것이란 가능성을 봤다"며 "CTO들이 주축이 되어 외부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개방형 혁신 등 스마트 R&D 방식을 통해 디지털에 강한 LS로 탈바꿈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지난 5일 LS엠트론 전주사업장을 방문해 소형 트랙터를 직접 타보고 있다. [사진=LS]

구 회장과 계열사 CTO들은 전주사업장의 트랙터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그룹의 R&D 전략과 디지털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자율주행 트랙터와 드론 기술 등의 시연과 주력 사업인 트랙터 조립과 엔진 생산 라인을 둘러본 후에는 현장의 임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또, LS엠트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준비 중인 가상현실(VR), 3D 프린팅, 원격진단 서비스와 같은 기술의 생산·개발 현장 적용 계획과 경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한편, 현장방문과 기술협의회는 현장을 중요시하는 구 회장의 제안으로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구 회장은 LS전선 구미사업장, LS산전 청주사업장, E1 여수기지 등 주요계열사 사업장에서 열린 기술협의회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며 그룹의 R&D 전략과 현황 등을 직접 챙기고 있다.

구 회장은 평소 "B2B 기업의 핵심이자 출발점은 R&D를 통한 기술 경쟁력에 있다"고 강조했다. 2015년부터 연구·개발의 효율을 촉진하는 'R&D Speed-Up'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환)'을 강력히 추진하며 그룹의 R&D 미래상을 진두지휘 하고 있다.

이에 LS산전, LS니꼬동제련 등 주요 계열사들은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생산 효율을 최적화하는 스마트팩토리 구축하고 있EK. LS전선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재고 관리 시스템 사업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likey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