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SK증권은 18일 CJ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유지했다.
CJ는 식품 및 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미디어 등의 업체를 자회사로 둔 CJ그룹 지주회사다. SK증권 최관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이재현 회장의 경영 복귀로 당분간 승계 이슈 없을 전망(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 최대주주 지분율 높아 안정적인 경영권 행사 가능
▶ 자회사의 점진적 실적 개선이 예상돼 추가적인 DPS 상승 가능
CJ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조9741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3497억원 대비 9.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15억3789만원으로 전년 동기 3317억2947만원 대비 2.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66억7432만원으로 전년 동기 609억8700만원 대비 42.1% 늘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66% 하락한 14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CJ는 식품 및 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미디어 등의 업체를 자회사로 둔 CJ그룹 지주회사다. SK증권 최관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이재현 회장의 경영 복귀로 당분간 승계 이슈 없을 전망(디스카운트 요인 해소)
▶ 최대주주 지분율 높아 안정적인 경영권 행사 가능
▶ 자회사의 점진적 실적 개선이 예상돼 추가적인 DPS 상승 가능
CJ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조9741억원으로 전년 동기 6조3497억원 대비 9.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415억3789만원으로 전년 동기 3317억2947만원 대비 2.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66억7432만원으로 전년 동기 609억8700만원 대비 42.1% 늘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0.66% 하락한 14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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