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개관… '호텔&레지던스' 융합 시설로 차별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 세계 500번째 노보텔이자 노보텔 최초 호텔&레지던스 브랜드
특급 호텔 서비스와 취사, 세탁 등 레지던스용 편의 서비스 결합

[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KT 을지지사 부지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를 개관했다. 호텔과 레지던스가 동시엔 들어선 장점을 활용해 비즈니스부터 의료관광·가족 단위 고객 등 다양한 수요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이달 1일 정식 개관을 맞아 3일 오전 서울 중구 자사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빈센트 르레이(Vincent Lelay)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 부사장과 조민숙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총지배인 등이 참석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은 전 세계 노보텔 최초 ‘호텔&레지던스’ 복합 브랜드로 탄생했다. 특급 호텔 서비스와 취사, 세탁 등 레지던스에 특화된 편의 서비스를 결합해 세분화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호텔 331실·레지던스 192실, 총 532실 규모의 객실은 12가지 유형으로 세분화돼 기호와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1호선 동대문역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명동, 광화문 등 주요 명소 및 중심업무지구에 인접해 국내외 관광객은 물론 '마이스(MICE)' 고객 입장에서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KT 인공지능 스피커 ‘기가지니’를 호텔157실, 레지던스137실에 도입했다. 투숙객은 객실에 설치된 ‘기가지니’ 로 조명, 냉·난방 등 객실 제어와 어메니티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 투숙객에게는 인천공항 및 호텔 로비에서 수령 할 수 있는 호텔 전용폰을 제공한다. 호텔로의 직통 통화 및 길안내, 편리한 데이터 사용은 물론, 서울의 명소와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AI컨시어지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도심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동대문권 유일의 루프톱 야외수영장과 풀사이드 바를 갖췄다.

빈센트 르레이 아코르앰배서더코리아 부사장은 “전 세계 500번째 노보텔이자 노보텔 최초 호텔&레지던스 브랜드를 이곳 서울에서 유치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뿐만 아니라 성숙기에 접어든 호텔 산업과 이동통신산업의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 확신하는 만큼 양사가 최대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외관 [사진=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 용어설명

* 마이스(MICE) : 기업회의(Meeting), 인센티브 관광(Incentive Travel), 국제회의(Convention), 전시회(Exhibition)의 영문 첫 알파벳을 딴 신조어로 대규모 관광객(유치)을 뜻한다.

 

j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