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외신출처 로이터

속보

더보기

돌아온 댄싱퀸! 런던에서 열린 ‘맘마미아!2’ 프리미어 상영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아만다 사이프리드·메릴 스트립 포착…젊은 시절 엄마의 이야기

[런던 로이터=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10년 만에 팬들 품으로 돌아온 영화 ‘맘마미아!2(Mamma Mia! Here We Go Again, 2018)' 프리미어 상영회가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첫 막을 올렸다. 오스카 수상자인 배우 메릴 스트립과 팝 디바 셰어의 참석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로이터 뉴스핌]
배우 릴리 제임스. 젊은 도나를 연기한다.[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번 영화는 새로운 인물들의 출연과 1편에 등장했던 배우들 간의 호흡이 돋보인다. 세계적인 팝 디바 셰어가 소피의 할머니 ‘루비 셰리던’ 역으로 깜짝 등장하고 라이질 스타 릴리 제임스가 도나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다.

배우 메릴 스트립 [출처=EveningStandard]
소피의 할머니로 깜짝 등장하는 팝 디바 셰어 [사진=로이터 뉴스핌]

올 파커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영화는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엄마인 도나(메릴 스트립)의 젊은 시절을 다뤘다. 젊은 도나가 왜 그리스에 오게 됐고 싱글맘으로서 홀로 아이를 어떻게 키우게 됐는지 등을 담아낼 예정이다.

영화 '맘마미아'의 OST를 제작한 아바(ABBA) 밴드 베니 앤더슨(좌), 비요른 울바에우스(우)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간 영화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과는 달리 밴드 아바(ABBA)는 2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영화는 아바의 노래를 주된 테마곡으로 제작된다.

아바(ABBA)의 원년 멤버 비요른 울바에우스는 “전작이 워낙 훌륭했기에 2편에 대한 부담도 있었다”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하지만 영화 각본을 보고 마음을 바꿨다”며 “정말 재밌었고 감동적이었다. 그래서 바로 시작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배우 릴리 제임스가 팬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출처=Independent]

이번 영화에서도 아바의 노래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앨범유통사 유니버설뮤직 측은 “1편에 이어 2편에서 새로운 배우들이 노래를 어떻게 부르는지 비교해보는 것도 좋은 포인트”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이번 영화에서는 전작에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부른 ‘I Have A Dream'을 비롯한 10곡을 배우 릴리 제임스가 이어 부른다.

배우 크리스틴 바란스키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작과 같이 다채롭고 코믹한 장면들도 대거 등장한다. 캐스트들은 영화 속에 감동적인 요소들도 많이 있다고 자부했다. 배우 크리스틴 바란스키는 “오늘날 다들 세상사는 것에 대해 조금씩 지쳐있다. 영화가 개봉되기에 가장 적절한 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상영회장에서 팬들은 '워털루‘, ’댄싱퀸‘ 등 영화 OST를 부르며 배우들을 맞이했다. 배우 셰어는 “세트로 들어서는데 사람들이 다 그냥 즐기고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10년만에 돌아온 영화 '맘마미아!2' [출처=NAVER 영화]

‘맘마미아’는 20여 년 전 뮤지컬로 처음 관객들을 만났다. 맘마미아의 노래는 이후 전 세계의 팬들을 만났고 오늘날까지도 많은 이들의 기억 속에 자리하고 있다. 아바(ABBA) 울바에우스는 “우리가 쓴 곡들이 지금까지도 이렇게 기억된다는 것이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은 청량한 그리스 칼로카이리섬을 배경으로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19일(현지시각) 독일에서 세계 최초 개봉한다. 한국에서는 다음달 8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