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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교통대책] 드론·블랙박스로 얌체운전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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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최고속도 제한장치 해제, 최소 휴게시간 준수 여부 집중점검
휴가철 풍수해 대비 재난상황실 운영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드론과 암행순찰차가 오는 여름휴가기간 갓길주행, 버스전용차로 위반을 집중 단속한다. 

버스, 택시운전자는 블랙박스를 활용해 교통법규위반 차량을 신고할 수 있다. 버스운전기사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해 예비운전자를 확보하고 휴게시간 준수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24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하계휴가철 특별교통대책'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암행순찰차와 드론 단속 장면 [사진=국토부]

도로포장과 안전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졸음운전사고, 2차사고 예방,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 

고속도로‧터널 교통사고에 대비해 119구급대(346개소), 구난차량(2488대)과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사고처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의 드론과 경찰청 암행순찰차가 갓길주행, 전용차로 위반을 집중 단속한다. 

버스기사의 안전관리를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경찰 합동으로 최고속도 제한장치 해제, 최소 휴게시간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또 교통안전사업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교통안전점검, 교통안전관리규정 확인‧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은 버스‧택시운전자로 구성된 '블랙박스 감시단'을 운영해 교통법규 위반 차량의 제보를 받을 계획이다. 

버스운전자는 졸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예비운전자를 확보하고 배차간격을 조정해 휴식시간 보장을 철저히 이행할 예정이다. 

지자체, 운수단체와 협의해 사업용 차량에 대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위한 보조금 집행을 독려하고 조기 장착을 유도키로 했다.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고속도로 풍수해 대비 재난상황실도 운영한다. 소방서, 경찰청, 군부대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비태세를 갖춘다. 

철도부문은 열차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사고복구 장비를 전국 주요 역에 배치하고 긴급 복구반을 운영할 예정이다. 

철도차량 고장 시 긴급 조치를 위해 주요 보수품을 사전에 확보하고 기동수리반을 운영한다. 각 공항에도 항공종사자 과로방지와 비상 근무자 확보, 비정상운항 대응대책을 수립해 운영키로 했다.  

해상안전을 위해 해사안전감독관과 운항관리자, 선박검사기관과 합동으로 여객선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기상악화 시 항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철저히할 계획이다.  

 

s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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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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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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