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은 10일 금호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유지했다.
금호산업은 건설업과 운송업을 영위하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모기업이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금호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시현
▶ 본격적인 발주가 시작될 공항 프로젝트 & 남북경협 수혜
▶ 불안요인 해소 완료, 이제 실적 턴어라운드를 즐기자
금호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455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95억5300만원 대비 1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1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7억2200만원 대비 39.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0억8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1.46% 상승한 1만4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금호산업은 건설업과 운송업을 영위하는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모기업이다. 키움증권 라진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금호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시장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 시현
▶ 본격적인 발주가 시작될 공항 프로젝트 & 남북경협 수혜
▶ 불안요인 해소 완료, 이제 실적 턴어라운드를 즐기자
금호산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3455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995억5300만원 대비 1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21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7억2200만원 대비 39.6%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1억7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0억8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9일 주가는 전일대비 1.46% 상승한 1만4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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