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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NH투자증권은 16일 미래에셋생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900원으로 유지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 계열의 중소형 생명보험사(수입보험료 기준 5위, 2016년 1분기 기준)이다. NH투자증권 김수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미래에셋생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순이익은 252억원 (21.7% y-y, -13.1% q-q): 2분기 순이익은 25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상회
▶ PCA생명 합병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됨에 따라 특별계정 운용수수료가 전년동기 대비 27.2% 상승했기 때문
▶ RBC비율은 206.7%로 하락함: RBC(지급여력)비율은 제도 강화(-5.5%p), 베트남 프레보아 생명 인수(-6.0%p) 및 자사주 매입 영향(-4.4%p)으로 전분기 대비 9.5%p 하락한 206.7% 기록
▶ 금리 민감도 낮은 Fee-biz 전략 이어질 것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38% 상승한 513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미래에셋생명은 미래에셋 계열의 중소형 생명보험사(수입보험료 기준 5위, 2016년 1분기 기준)이다. NH투자증권 김수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미래에셋생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2분기 순이익은 252억원 (21.7% y-y, -13.1% q-q): 2분기 순이익은 252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상회
▶ PCA생명 합병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됨에 따라 특별계정 운용수수료가 전년동기 대비 27.2% 상승했기 때문
▶ RBC비율은 206.7%로 하락함: RBC(지급여력)비율은 제도 강화(-5.5%p), 베트남 프레보아 생명 인수(-6.0%p) 및 자사주 매입 영향(-4.4%p)으로 전분기 대비 9.5%p 하락한 206.7% 기록
▶ 금리 민감도 낮은 Fee-biz 전략 이어질 것
지난 14일 주가는 전일대비 1.38% 상승한 513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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