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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추천주] 업황 상승 기대감... '삼성전기' 러브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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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경 기자 = 업황 상승세로 하반기 실적이 기대되는 삼성전기를 비롯 일부 제조업 종목이 증권사 주간추천주 리스트에 올랐다.

국내 증권사 4곳은 이번주(9월3~7일) 주간추천주로 9개 종목을 추천했다.

유안타증권과 하나금투, KB증권은 삼성전기를 추천했다. 유안타증권은 "MLCC 장기 수요 사이클이 긍정적이며 사업부 가치만 15조원이 무난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하나금투 역시 "MLCC 업황 호조에 의한 가격인상 효과가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실적 상향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SK증권은 두산을 주간추천주로 꼽았다. SK증권은 "주력 사업부인 전자와 사업차량 중심으로 연료전지, 모트롤, 면세점 등 전 사업부 걸쳐 실적 성장 중"이라며 "보유지분 등 비영업자산 가치와 순차입금 고려한 적정 가치와 현 주가가 70% 이상 괴리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바이오 업종의 회계 처리 이슈가 종결된 가운데 한미약품도 주간추천주에 올랐다. SK증권은 "기존 악재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됐다"며 "롤론티스, 포지오티닙 등 여타 파이프라인의 순조로운 임상 진행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내다봤다.

 

cherishming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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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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