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디엔에이링크, 국방부 출신 유전자 분석 전문가 영입 …"유해감식 사업 청신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디엔에이링크가 6ᆞ25 전사자 신원확인 업무를 최초로 한국에 도입하고 10년간 운영한 국방부 출신의 유전자 분석 전문가를 본격 영입해 유해 감식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엔에이링크는 유해 감식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부 출신의 안희중 박사를 연구 개발부 이사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안 신임 이사는 지난 21여 년간 국방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서 유전자 감식 및 검사에 대한 연구를 주도했다. 국방부 조사본부에서 군 범죄 유전자감식, 6ᆞ25 전사자 유해 유전자검사를 총괄했고 국과수에서 강력범죄 유전자 감식을 담당했다.

현재 ‘다우진유전자연구소’ 대표로 민간 유전자감식 유전자 검사, 유골 유전자 검사와 국책 연구과제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또, 2011년부터 ‘한국DNA수사학회’ 부회장, ‘한국법과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유전자 감식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 평가 받고 있다.

디엔에이링크 관계자는 “유전자 분석 및 유해 감식 분야의 전문가를 신임 이사로 영입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유해 감식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안 이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해검사의 신기술을 개발해 디엔에이링크의 유해 분석 사업 확대의 시너지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디엔에이링크는 안 이사의 영입을 계기로 국내 전사자 유해 감식, 민간인 유해발굴 감식은 물론 해외 유해 감식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디엔에이링크는 현재 500만 베트남 전사자 유해감식 발굴 사업을 본격 진행중이다. 지난 16일 베트남 정부 IBT(instituts of Biotechnology)로부터 전사자 유해와 유가족 샘플을 인계받아 유전자감식 작업에 착수했다.

한편,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정부가 편성한 내년 국방예산에는 비무장지대(DMZ) 남북 공동유해발굴에 대비한 예산 172억원이 반영됐다. 또, 정부가 1955년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전쟁 민간인 피해자는 99만명, 이 가운데 약 12만 9천명이 학살됐다.

안희중 신임 이사 [사진제공=디엔에이링크]

ssup82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사진
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