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13일 DGB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DGB금융지주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거점으로 영업하는 지역은행이다. 현대차증권 김진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DG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금융위는 동사의 하이투자증권 지분 85.32%의 인수를 승인
▶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은 약 1,700억원(당사추정, 2분기 자본 P/B 1배 기준)으로 추정
▶ 그룹 CET1비율은 위험가중자산 증가로 전분기말(10.4%) 대비 35bps 가량 하락 예상
▶ 3분기 이익은 컨센서스 1,001억원에 부합할 전망
▶ 견실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올해 배당성향은 20% 상회 가능
▶ 동사에 대해 Conviction Buy를 제시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0.98% 하락한 1만1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DGB금융지주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거점으로 영업하는 지역은행이다. 현대차증권 김진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DGB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금융위는 동사의 하이투자증권 지분 85.32%의 인수를 승인
▶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차익은 약 1,700억원(당사추정, 2분기 자본 P/B 1배 기준)으로 추정
▶ 그룹 CET1비율은 위험가중자산 증가로 전분기말(10.4%) 대비 35bps 가량 하락 예상
▶ 3분기 이익은 컨센서스 1,001억원에 부합할 전망
▶ 견실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올해 배당성향은 20% 상회 가능
▶ 동사에 대해 Conviction Buy를 제시
지난 12일 주가는 전일대비 0.98% 하락한 1만1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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