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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엔 독서 풍년"…서점가 이벤트·즐길거리 모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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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도서 상품권·무료배송 등 혜택
교보문고·예스24 쿠폰 및 할인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추석을 앞두고 서점업계에서 풍성한 혜택과 즐길 거리가 가득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 인터파크도서, '한가위 혜택줍쇼' 이벤트

[사진=인터파크도서]

인터파크도서는 오는 26일까지 '한가위 혜택줍쇼' 이벤트로 다채로운 추석 마케팅을 펼친다. 추석 연휴 기간 저렴하게 책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가을맞이 도서상품권을 최대 9000원 제공한다. 전 분야 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감사의 선물로 초콜릿을 증정한다. 또 20일부터 26일까지 무료 배송 서비스도 시행한다.

인터파크도서 장덕래 도서사업부장은 "모처럼 만의 긴 연휴 기간, 독서에 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무료 배송 서비스는 연휴 기간 책을 구매한 고객이 기다리는 만큼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라며 "이벤트 기간을 유용하게 활용해 독서의 계절, 가을을 잘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연휴 필수 세트 도서 '한가위 한가득 세트대전' 기획

긴 연휴 동안 완독할 만한 세트 도서와 아이들을 위한 인기 어린이 세트를 추천하는 '한가위 한가득 세트대전'도 오는 10월15일까지 진행한다.

△이문열 삼국지 세트 △국수 1~6권 세트 △용선생의 시끌벅적한 한국사 세트 △신과 함께 세트 등 문학부터 유아동, 만화, 인문교양, 외국도서, 중고도서까지 분야별 MD가 엄선한 세트를 모았다.

가을맞이 상품권을 사용하면 최대 9000원 할인으로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벤트 대상 도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북트레이, 접이식케이스, 레인백 등 인터파크도서 굿즈도 증정한다.

[사진=인터파크도서]

◆ 휴식이 있는 서점 '북파크' '북앤샵' 이벤트

서울 한남동 소재의 서점 겸 복합문화공간 '북파크'와 명동 '북앤샵'도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서점을 찾는 고객에게 푸짐한 혜택을 주는 행사를 준비 중이다. 북파크와 북앤샵은 추석 당일인 24일을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

오는 30일까지 각 매장을 방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양한 전시·연극·뮤지컬 관람권을 증정한다. 도서·MD·음반 3만원 이상 구매 시 굿즈 3종도 증정한다. 또 21일까지 각 매장 안내대에서 스탬프 카드를 받아 연휴 기간(22~26일) 방문 시 스탬프를 받으면 횟수별로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시간대별 게릴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 교보문고 '황금연휴 쿠폰 이벤트', 예스24 중고서점 '해피추석 이벤트'

[사진=예스24]

교보문고는 오는 10월14일까지 '추석에 취한다, 석 달 동안 든든할 황금연휴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에 한 번, 10초 안에 마우스 클릭으로 독서 채우기 미션에 성공하면 황금연휴 쿠폰 세트 3종을 증정한다.

예스24는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예스24 중고서점 구매 고객 대상 오프라인 이벤트 'YES24 중고서점과 함께 해피추석'을 연다. 3인 이상 동반 고객에게 중고도서 10% 할인 혜택을 주며,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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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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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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