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는 28일 LG상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3만원으로 유지했다.
LG상사는 자원·원자재 사업비중 높이고 있는 LG그룹 계열의 종합무역상사.이다. 미래에셋대우 류제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상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Preview: 영업이익 570억원, 무난한 실적 예상
▶ 안정적 석탄 가격 속 완연히 안정화되는 바텀라인
▶ 목표주가 30,000원 및 매수의견 유지
LG상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00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52억원 대비 40.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44억3089만원으로 전년 동기 392억3727만원 대비 38.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3억9076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9489만원 대비 183.1% 늘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1.39% 상승한 2만19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LG상사는 자원·원자재 사업비중 높이고 있는 LG그룹 계열의 종합무역상사.이다. 미래에셋대우 류제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LG상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3Q18 Preview: 영업이익 570억원, 무난한 실적 예상
▶ 안정적 석탄 가격 속 완연히 안정화되는 바텀라인
▶ 목표주가 30,000원 및 매수의견 유지
LG상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00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52억원 대비 40.3%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544억3089만원으로 전년 동기 392억3727만원 대비 38.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83억9076만원으로 전년 동기 64억9489만원 대비 183.1% 늘었다.
지난 27일 주가는 전일대비 1.39% 상승한 2만19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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