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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폼페이오-中왕이, '방북결과 논의' 냉랭한 분위기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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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美, 무역갈등 키우며 중국에 근거없는 비난"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8일(현지시간) 찾아간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냉랭한 분위기로 회담을 시작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왕 부장은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열린 폼페이오 장관과의 회담 모두에서 "최근 미국 측은 중국을 향해 무역 마찰을 계속 고조시키면서 대만 문제에 대해 중국의 권리를 해치는 일련의 조치를 또한 취하고, 중국의 국내외 정치에 대한 근거없는 비난을 했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이어 왕 부장은 "우리는 이것이 우리의 상호신뢰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이고, 중미 관계에 그림자를 드리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미국 측이 이런 류의 잘못된 행동을 그만두길 요구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폼페이오 장관은 "묘사한 문제들에 대해 우리는 근본적인 불일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중국이 취한 행동들에 대해 큰 우려를 하고 있으며, 오늘 이 각 문제들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갖기를 고대한다"고 언급했다.

양측은 사교적 인사를 주고 받으며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양측이 기자들 앞에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지적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통신은 평가했다.

(좌)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우) 왕이 중국 외교부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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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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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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