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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자유한국당 “민병두 위원장 사퇴해야”...정무위 오후 감사 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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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민수 기자 = 자유한국당이 민병두 정무위원회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회 정무위원회 오후 감사가 중단됐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 등 한국당 정무위원들이 12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병두 정무위원장의 보좌관이 금융위원회 정책전문관으로 특별 채용된 것과 관련해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2018.10.12 yooksa@newspim.com

자유한국당 정무위원회 위원인 김종석·김선동·김성원·김용태·김진태·성일종·주호영 의원은 이날 오후 감사에 앞서 민병두 의원실 5급 비서관으로 근무하던 노태석씨가 금융위원회 4급 정책전문관으로 특채된 것과 관련, 제3자뇌물수수 및 업무방행, 직권남요에 해당한다며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같은 당 권성동 의원이 5급 비서관을 강원랜드 과장급으로 채용시켰다는 혐의로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다며, 민 위원장 역시 같은 사안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병두 위원장은 “제가 직접 연관된 사안이 말하기 조심스럽다”며 “현재 여야 간사 간 협의가 진행 중인 만큼 오후 감사를 잠시 중단한다”고 정회를 선언했다.

한편 이날 정무위원회는 오전 10시부터 금감원에 대한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감에 참석한 윤석헌 금감원장은 금감원 임직원 비리와 금융사 경영간섭 논란, 무자본 M&A 현장조사 권한 강화, 포스코 회계 처리 관련 배임 여부 등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한 바 있다.

 

mkim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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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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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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