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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산국악당, 2018 남산컨템포러리 시리즈 '실크로드 굿'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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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그룹 나무와 현대무용가 김봉수의 콜라보
전통적 미학에 현대적 해석을 더한 오늘의 새로운 굿 탄생
침상원에서 극장까지 이어지는 공간 모두가 무대로 탈바꿈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서울남산국악당(예술감독 한덕택)이 오는 26~27일 양일간 국악계의 실력파 남성 콰르텟, 음악그룹 나무의 신작 '실크로드 굿'을 선보인다.

'실크로드 굿' 포스터 [사진=서울남산국악당]

'실크로드 굿'은 서울남산국악당 기획공연 '남산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 시리즈의 일환으로 전 세계의 전통 제의인 '굿'을 주제로 한다. 전통 굿의 미학을 기반으로, 음악그룹 나무 특유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음악과 현대무용가 김봉수의 무용으로 오늘의 새로운 굿을 제안한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예술의 본질적인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이번 신작은 지난해 겨울부터 제작준비를 시작해, 7월에는 '샤머니즘 문화와 음악의 이해'를 주제로 관련 전문가들의 특강과 워크숍을 가지는 등 굿의 전통적 의미와 미학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를 이어왔다. 이를 바탕으로 음악그룹 나무 멤버 전원이 '새로운 굿거리' 극작과 작곡에 참여하여 독창적인 해석과 음악을 오롯이 작품에 담을 예정이다.

또한 아트 콜렉티브 UBUNTU 안무가이자 크리에이터 그룹 MOVER의 무용수, 안무가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현대무용가 김봉수가 합류해 공연의 완성도를 더할 계획이다.

공연은 서울남산국악당 야외정원인 침상원에서부터 시작해 로비, 극장무대까지 이동형으로 진행돼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음악그룹 나무 [사진=서울남산국악당]

음악그룹 나무는 여우락 음악감독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치며 '동시대 음악 만들기'에 열정을 쏟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대금 연주자 겸 작곡자 이아람을 리더로, 남해안 별신굿 이수자이자 아쟁·타악 주자인 황민왕, 구음과 타악의 여성룡, 베이시스트 최인환으로 구성된 30대 남성콰르텟이다.

2017년부터 시작된 '남산컨템포러리-전통, 길을 묻다'는 '남산을 담는 이 시대의 예술'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전통예술을 근간으로 한 실험적인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다.

올해는 6월 김선미X김재철X허희정X앙상블시나위의 '달하'를 시작으로 10월26~27일 음악그룹 나무의 '실크로드 굿', 11 29일~12월1일 부부 안무가인 김보라(아트프로젝트 보라 예술감독/ 안무)X김재덕(모던테이블 예술감독/음악감독)의 협업으로 윤이상의 동명 작품을 재해석 하는 신작 '무악舞樂', 12월14~15일 밴드 잠비나이와 뮤지션 최휘선의 협업 '보러오세요' 등이 관객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

2018 남산컨템포러리-음악그룹 나무 '실크로드 굿'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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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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