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삼성, 후면카메라 3개 '갤럭시A7' 23일 출시...V40보다 하루 먼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계 첫 5개 카메라폰 LG V40보다 하루 먼저 등판
스펙 낮지만 '카메라', '가격' 등 필두로 시장 공략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가 중가폰 갤럭시A7을 LG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40보다 하루 먼저 출시한다. 갤럭시A7은 보급형으로 프리미엄 모델 V40에 비해 스펙이 상대적으로 낮지만 갤럭시 시리즈 처음으로 탑재한 후면 트리플(3) 카메라와 측면 지문인식 센서 등 신기술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노림수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오는 23일 갤럭시A7을 출시한다. [사진=삼성전자]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23일 갤럭시A7을 출시한다.

갤럭시A7의 강점은 단연 카메라다. 카메라는 2400만화소 표준, 800만화소 초광각, 500만화소 심도 카메라로 구성됐다. 초광각의 경우 사람 시야각과 같은 120도를 지원해 보이는 장면과 비슷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사람들과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2400만화소 표준 카메라와 500만화소 심도 카메라는 사용자가 촬영 전후 자유자재로 보케(Bokeh) 효과를 적용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아웃포커스) 기능을 제공한다. 저조도 환경에서는 4개 픽셀을 하나로 합쳐 더 많은 빛을 흡수, 좀 더 밝고 선명하게 찍히도록 하는 기술도 추가했다.

전면 카메라는 1개지만 2400만화소 카메라를 탑재, 기능을 높였다. 인물 좌우 혹은 전면에 조명 효과를 줄 수 있는 프로 라이팅(Pro Lighting) 기능을 지원한다.

기존 후면에 있던 지문인식 센서는 우측면으로 자리를 옮겼다. 한 손으로 잡았을 때 좀 더 쉽게 잠금 화면을 풀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낮은 가격도 강점이다.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업계는 갤럭시A6와 갤럭시A8 사이인 40만원대 후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고스펙을 갖춘 스마트폰들이 100만원대 안팎으로 출시된 상황에서 소비자 관심이 높은 카메라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낮춰 고객들을 끌어모은다는 전략이다. 

업계는 카메라 스펙과 낮은 가격으로 무장한 갤럭시A7가 LG V40에 쏠린 관심을 분산시킬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V40은 지난 4일부터 전국 11곳에 설치된 체험존에 50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만큼 관심이 높다. 세계 첫 펜타(5) 카메라 스마트폰인데다 일반각과 초광각, 망원 등 각 렌즈가 찍은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트리플 프리뷰'와 정지된 사진 일부 영역만 동영상으로 만드는 '매직포토' 등 카메라 성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출시는 오는 24일로 지난 17일부터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가격은 104만9400원이다. 

업계 관계자는 "보급형인 갤럭시A7과 V40은 체급이 달라 타깃으로 하는 고객 층이 다르다"며 "좀더 고급스러운 성능의 카메라와 스펙을 원한다면 V40을 택하겠지만, 최근 고객 관심이 가성비 높은 중저가폰에 쏠린데다 삼성전자가 잇따라 카메라를 강점으로 한 갤럭시A 시리즈를 내놓을 예정이라 만만치 않은 경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j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