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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 ‘투트랙 전략’으로 카자흐스탄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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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다각화 · 상품차별화 등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캐피탈는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 사무실에서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MFO BNK Finance Kazakhstan LLP) 개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현지 법인 개소식에는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이사, 조현준 상임감사위윈 등 BNK캐피탈 관계자를 비롯해 주 카자흐스탄 알마티 총영사관 전승민 총영사, 한인회 조성관 회장, 현지 주요 자동차 딜러사 관계자 등 현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BNK캐피탈 이두호 대표(왼쪽 세번째)이 6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 사무실에서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MFO BNK Finance Kazakhstan LLP)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사진=BNK캐피탈]2018.11.6.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현지 법인은 BNK캐피탈의 네번째 해외 자회사로 지역과 상품을 고려한 사업다각화와 상품차별화를 실현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구매력이 높은 인구밀집 지역은 대형 딜러사와의 전략적 제휴 영업을 통한 오토금융 상품에 주력하고,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은 소액 금융 특화상품을 취급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은 한때 경제위기를 겪었으나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으로 최근 국가신용등급이 ‘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되는 등 국가 경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외국기업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꾸준한 인구 증가로 자동차금융과 소매금융시장 내 금융수요가 충분해 성장세를 기대할 수 있으며 중앙아시아 및 동유럽 진출의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두호 대표는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의 경제중심지로써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국가”라며 “카자흐스탄 소매금융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여 자산 및 투자규모를 확대해 나감으로써 카자흐스탄 경제성장에 기여하고 현지 내 모범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BNK캐피탈은 현재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에 총 3개 해외법인 22개의 지점을 두고 540여명의 현지 직원이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소액대출 및 할부금융영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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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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