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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앤알바이오팹, 흡수성합성폴리머재료 ‘티앤알나잘메쉬’ 식약처 품목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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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격교정술 시 사용되는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티앤알바이오팹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흡수성합성폴리머재료인 TnR Nasal Mesh(티앤알 나잘 메쉬)에 대한 제조 및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티앤알 나잘 메쉬는 비폐색(코막힘) 관련 증상 개선을 위한 비중격교정술에 사용되는 생분해성 인공지지체 제품으로, 비중격을 임시 지지하여 환부를 재건 및 복원하는 데 사용된다. 휘어진 비중격을 수직 형태로 교정하는 수술재료다.

비중격(鼻中膈)은 코의 중앙에 수직으로 위치해 양쪽 비강을 둘로 나누는 벽을 의미한다. 이 비중격이 휘어져 코막힘이나 후비루(콧물이 목뒤로 넘어가는 증상), 비부비동염(축농증) 등의 기능적 장애를 유발하는 상태를 비중격만곡증이라 한다.

회사 관계자는 “티앤알 나잘 메쉬는 초정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돼 정밀하고 균일하게 생산되는 흡수성 제품”이라며 “생체적합성 및 조직친화성이 검증된 재료를 사용해 수술 후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이 적은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제품은 3D 프린팅을 이용한 흡수성 제품으로는 국내에서 정식 임상시험까지 거친 최초의 제품이다. 서울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임상적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전국 주요 병∙의원으로 공급을 확대해 제품 상용화 및 시장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티앤알바이오팹은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생물학적 제제 및 의료용 기기 제조 기업으로, 기술성평가를 통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달 말 상장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키움증권이다.

[사진=티앤알바이오팹]

 

ur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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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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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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