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12월 수도권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5700여가구 분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이달 수도권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으로 아파트 57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정비사업에 따른 아파트 공급량이 계속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연말 분양 단지의 몸값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연내 서울 서초구, 경기 의정부, 인천 부평구 등에서 재개발·재건축으로 5700여가구를 신규 분양한다.

우선 SK건설은 이달 서울시 은평구 수색9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로 'DMC SK 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38~112㎡, 총 7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25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자료=더피알]

단지는 서울지하철 6호선·공항철도·경의중앙선 환승역인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지금 계획중인 서부광역철도(원종~홍대)가 개통하면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서울 서초구에서는 현대건설이 삼호가든맨션3차 재건축으로 '디에이치 라클라스' 848가구를 짓는다. 전용면적 50~132㎡ 210가구가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단지에서는 서울지하철 9호선 사평역과 2·3호선 교대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3일, 정당계약은 오는 26일~28일 진행된다.

경기도 의정부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가능2구역을 재개발한 '더샵 파크에비뉴'를 이달 분양한다. 총 420가구 규모이며 이 중 전용면적 39~97㎡ 31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는 북한산 국립공원과 북한산 둘레길, 여의도공원 3배 크기인 직동공원(약 86만4955㎡)을 비롯한 녹지공간과 접하고 있다. 또한 생태하천으로 복원을 마친 백석천이 아파트를 끼고 흐르고 있다.

주변에 고층 단지가 없어 북한산 국립공원과 직동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청약통장 가입한 뒤 1년이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분양 후 6개월이면 전매도 가능하다.

안양시에서는 GS건설이 현대산업개발과 함께 안양 임곡3지구를 재개발하는 '비산자이아이파크'가 이달 분양한다. 총 2637가구며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전용면적 39~102㎡ 107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1~2인가구 및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전용면적 49㎡ 이하 초소형 아파트는 496가구를 차지한다.

인천에서는 부평구 산곡2-2구역을 재개발한 '인천 부평 쌍용예가'가 공급된다. 총 811가구 중 420가구가 일반분양으로 나온다. 단지에서는 오는 2020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7호선 연장선 산곡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