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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페스티벌, 오늘 개막…소품·가구·공예 등 217개 브랜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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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디자이너 작품 전시·고객 참여형 이벤트·세미나 등 진행
16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닷새간 진행

[서울=뉴스핌] 이현경 기자 = ‘제17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12일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막을 올리고 닷새간의 일정을 시작한다.

올해 서울디자인페스티벌에는 네이버, 배달의민족, 앱솔루트 보드카, 디자인프레스, 코오롱FnC 래코드 5개 디자인 주도기업을 비롯해 소품, 가구 및 토털 인테리어, 공예 등 21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제17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현장 [사진=디자인하우스]

행사 기간 중에는 전시에 참여한 기업과 신진 디자이너들의 콜라보 퍼포먼스도 열린다. 전시 첫째 날인 12일 오후 2시에는 △디자인 주도기업 섹션에서 ‘앱솔루트 러브바틀 라이브 페인팅’이 진행된다. 이 행사는 앱솔루트와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영 디자이너들이 현장에서 대형 보틀에 ‘사랑(LOVE)’을 주제로 편견없는 사랑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퍼포먼스다. 전시 첫날에 이어 넷째 날인 15일에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진 디자이너 45인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품 경쟁력을 담은 작품을 전시한 △영디자이너 프로모션 섹션도 마련됐다. 특히 영디자이너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한 D2C(소비자 직접 서비스) 플랫폼 ‘샤플’과 디자인하우스의 콜라보레이션 콘테스트가 눈길을 끌었다. ‘월간디자인x샤플(SHAPL) 스타디자이너 프로젝트’는 행사현장에서 관람객들이 직접 태블릿PC에 담긴 45인의 영디자이너 작품을 보고 응원하는 팀을 추천하면, 선발된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추후 샤플 플랫폼을 통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지원하는 스타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이다.

제17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현장 [사진=디자인하우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열린다. 코오롱FnC 래코드는 옛 스웨터에서 얻은 실을 이용해 ‘폼폼’ 제작 워크숍을 지원하며, 로우로우는 알트렁크 스케일핸들로 캐리어 무게를 맞추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두릭스의 폴라로이드 촬영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행사 둘째날인 13일부터 이틀간,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의 동시행사인 △디자인 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미래를 향한 디자인(Design towards the Future)’을 주제로, BMW 미니 리빙 총괄 디렉터 오케 하우저(Oke Hauser), 스타 디자이너 파비오 노벰브레(Fabio Novembre), 스튜디오 스와인(Studio Swine)을 포함한 6개국 8명의 글로벌 연사가 강연을 펼친다.

제17회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은 오는 16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되며, 입장료는 1만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페스티벌 홈페이지(seoul.design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89hk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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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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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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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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