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3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2018년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연례 '볼 드롭' 행사가 열린 가운데 영국 록 밴드 바스틸의 보컬 댄 스미스가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2018.12.31.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2일 10:15
최종수정 : 2019년01월02일 10:15
[뉴욕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31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2018년 마지막 날을 장식하는 연례 '볼 드롭' 행사가 열린 가운데 영국 록 밴드 바스틸의 보컬 댄 스미스가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2018.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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