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文대통령, 중기 신년회서 4대그룹 총수 만나 경제현안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기중앙회서 신년회...5부 요인·4대그룹 총수 등 300여명 초청
'더 잘사는, 안전한, 평화로운 대한민국' 주제로 진행
이재용 정의선 구광모 최태원 등 靑 정책실장과 한 테이블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오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5부 요인과 각계각층 주요 인사 300명을 초청해 신년회를 개최한다.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2019년 신년회는 '더 잘사는, 안전한,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국민과 함께 경제 성장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역대 처음으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다.

문 대통령은 이날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김명수 대법원장,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요인과 전경련을 제외한 경제 5단체장, 5대 기업 총수, 5당 정당 대표와 국회 상임위원장 등 국회 대표 등을 초청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일 각계각층 대표를 초청해 신년회를 연다. [사진=청와대]

홍남기 경제부총리 및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및 교육부장관 등 국무위원 18명과 장관급 인사, 처청장 9명, 차관 7명, 주요 군지휘관 9명도 참석한다. 박원순 서울시장 등 광역지자체장과 시도지사, 시도 교육감도 자리에 함께 한다.

이번 신년사에는 대기업 총수들과 상당수 경제 단체장이 참석해 눈길을 끈다. 문 대통령과 함께 앉는 헤드 테이블에는 5부요인과 박용만 상공회의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임종석 비서실장이 참석한다. 

경제인들이 주로 앉는 테이블에는 김수현 정책실장과 함께 손경식 한국경영자총연합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강호갑 한국 중견기업연합회장이 참여하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한다. 과거와 달리 중견기업과 벤처기업 대표들도 많이 초청해 경제 부분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2018년 국민에게 강동과 용기를 준 인물들의 2019년 새해 소망 덕담 릴레이'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된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인사를 통해 2019년 국가 비전과 정책 방향 등을 말할 예정이다. 이후 뮤지컬 '애니' 주연 어린이들과 CBS 어린이 합창단이 함께 '애니'의 노래인 '투머로우'의 한국 번안곡을 공연한다. 퓨전 국악 공연과 사진 촬영을 끝으로 신년회는 마무리된다. 

dedanh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