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우)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가 8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위치한 캐피톨 힐(국회의사당)에서 장벽 건설 예산 필요성을 강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TV 연설 내용에 반박한 뒤 사진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08. |
bernard0202@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9일 12:04
최종수정 : 2019년01월09일 12:08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우)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가 8일(현지시간) 워싱턴에 위치한 캐피톨 힐(국회의사당)에서 장벽 건설 예산 필요성을 강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TV 연설 내용에 반박한 뒤 사진 기자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1.08. |
bernard020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