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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중국증시종합] 적극적 경기 부양 신호에 상하이지수 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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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2570.34 (+34.58, +1.36%)                 
선전성분지수 7547.35 (+138.15, +1.86%)                  
창업판지수 1266.27 (+20.28, +1.63%)  

[서울=뉴스핌] 김은주 기자 = 15일 중국 증시는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경기 부양 움직임에 모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6% 오른 2570.34포인트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6% 상승한 7547.35포인트를 기록했으며 창업판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3% 오른 1266.27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 중국증시에서는 백주(고량주) 가전 식음료 등 소비관련주들이 일제히 큰 폭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일부 백주 종목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고가 대장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투자하는 백주 종목 구이저우마오타이(귀주모태)도 이날 5.66%나 급등했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과 거시 경제 기획 부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NDRC)와 재정부가 언론 브리핑을 통해 적극적인 경기부양을 시사했다.  

주허신(朱鶴新) 인민은행 부총재는 이날 기업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민영 중·소기업을 위해 자금조달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롄웨이량(連維良) 발개위 부주임은 중앙정부가 1분기 예산으로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쉬홍차이(徐洪才) 중국 재정부 부장조리도 올해에도 증치세(부가가치세) 개혁을 진행해 실질적인 감세 혜택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고시환율을 전 거래일 대비 0.03% 내린 6.7542위안에 고시했다. 이는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 상승을 의미한다.  

이날 인민은행의 첫 지급준비율 인하가 발효된 가운데 인민은행은 이틀째 역환매조건부채권(역RP) 거래를 실시했다. 이에 따라 역RP 7일짜리 800억 위안과 28일짜리 1000억 위안을 시장에 공급했다. 한편, 3900억 위안 규모의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자금은 이날 만기를 맞았다.  

상하이, 선전의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1374억 위안과 1822억 위안을 기록했다.

15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15일 중국 선전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증권]

eunjoo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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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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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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