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은 18일 CJ제일제당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1만원으로 유지했다.
CJ제일제당은 다시다, 스팸, 햇반 등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최대 식품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제일제당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실적 컨센서스와 유사할 듯
▶ 외형은 고성장 유지, 수익성 눈높이는 낮출 필요
CJ제일제당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9455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4106억원 대비 12.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51억9399만원으로 전년 동기 2693억535만원 대비 1.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80억2419만원으로 전년 동기 2563억7925만원 대비 57.8% 감소했다.
지난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0.74% 상승한 34만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CJ제일제당은 다시다, 스팸, 햇반 등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국내 최대 식품업체다. 한국투자증권 이경주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CJ제일제당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실적 컨센서스와 유사할 듯
▶ 외형은 고성장 유지, 수익성 눈높이는 낮출 필요
CJ제일제당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9455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4106억원 대비 12.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651억9399만원으로 전년 동기 2693억535만원 대비 1.5%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080억2419만원으로 전년 동기 2563억7925만원 대비 57.8% 감소했다.
지난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0.74% 상승한 34만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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