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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의 LPGA] 강력한 신인왕 후보 이정은과 경쟁할 16명의 루키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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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스핌]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 2월이 되면 ‘핫식스’ 이정은(23·대방건설)의 신인왕 타이틀을 위한 시동이 시작된다. 함께 경쟁에 돌입하는 16명의 루키들도 호주로 이동한다.

호주에서는 2개의 LPGA 대회가 열린다. ISPS 한다 빅 오픈(2월7일 개막)과 ISPS 한다 호주 오픈(2월14일)이다.

LPGA 시메트라(2부 투어)에서 지난해 상금순위 10명중 5명 그리고 Q시리즈 풀시드권자 20명중 12명이 이정은과 신인왕 타이틀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이는 루키 즉, 경쟁자들이다. 

LPGA ISPS 한다 호주 오픈이 열리는 아델리아의 그렌지 웨스트 코스 1번홀 전경. [사진=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2018년 한해동안 루키들이 보여준 관련 자료들을 보면 이들 17명의 경쟁 관계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다.

가장 먼저 관심을 끄는 부분은 루키들의 드라이버 비거리 부분이다. 이들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261.8야드(239.4m)로 이정은보다 12.8 야드 더 나간다. 루키중 최고의 장타자는 스웨덴의 리네아 스트롬(22세)으로 279.6 야드(255.7m)이다. 

드라이버의 비거리만큼이나 중요한 드라이버의 정확도 부분에서는 루키들이 평균 73.15%로 이정은과 같은 수준의 페어웨이 안착률을 보이고 있다. 이부분에서 가장 뛰어난 루키는 한국의 전영인(19·볼빅)으로 80.87%를 나타내고 있다.

상금 랭킹 상위 랭커들을 예측할때 가장 관심있게 보는 부분이 그린적중률이다. 이 부분에서 루키들의 평균은 73.2%로 이정은의 76.9% 보다는 다소 떨어진 편이다. 또한 루키들의 규정된 타수로 볼을 그린에 올린(GIR) 퍼팅수에서는 1.80이다. 이는 지난해 LPGA 선수들과 비교하면 60위에 해당되는 숫자로 중위권에 해당된다.

LPGA에 진출한 나이로 따져 보면 평균 24세다. 이정은과 엇비슷한 연령대를 형성하고 있다. 루키들 중 최연소는 19세이고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는 29세로 두명의 선수가 있다. 그들의 LPGA 진출에 대한 강한 열정도 엿볼 수 있다.

2019년도에 눈에 띄는 특이 사항은 출신 국가별 분포도인데 미국이 17명중 7명으로 41%, 한국과 스웨덴이 각각 2명씩으로 11%다. 영국을 포함한 6개국이 각각 1명씩 LPGA에 진출했다. 최근 들어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태국은 단 한명의 LPGA 루키도 배출하지 못했다.

이처럼 미국이 많은 루키를 배출한 이유 중 하나는 올해부터 시행된 Q 시리즈에서 미국내 대학 연맹 상위 5명에게 주어지는 마지막 관문인 Q 시리즈에 직행할수 있는 티켓을 주었고 그 중 3명의 미국 국적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 하나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이번 호주에서의 2개 대회는 지난 한 해 동안 LPGA 시메트라(2부 투어)에 등록된 500 여명의 선수들 사이에서 거친 경쟁을 이겨내고 당당히 LPGA 투어 무대에 모습을 보인 16명의 루키들과 강력한 신인왕 후보 1순위로 지목된 이정은의 1년 승부가 어떻게 흘러갈 지 볼수 있는 가늠자다.

 

Chungolf@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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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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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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