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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트레이더스, 서울 첫 입성…‘월계점’ 내달 14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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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이마트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서울 1호점을 오픈한다.

트레이더스는 내달 14일 서울 노원구에 월계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 2010년 경기도 용인시에 첫 점포를 선보인 이래 9년 만에 서울에 첫 점포를 선보이는 것.

기존 이마트 월계점 주차부지를 증축해 만든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매장 면적 9917㎡(3000평)이며, 연면적은 축구장 6.5배 크기인 4만5302㎡(1만3704평)에 달한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월계점 신축과 더불어 기존 이마트 월계점 또한 2개층에서 3개층으로 1개층을 증축할 예정이며, 연면적은 기존 3만9728㎡(1만2018평)에서 9만9967㎡(3만240평)로 150%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트레이더스 월계점[사진=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노원, 도봉, 강북 등 서울 동북부의 6개 핵심 행정구의 중심부에 자리했다.

이러한 입지적인 환경으로 인해 점포 반경3km 이내 거주인구만 120만명에 육박하는 것은 물론 인접한 7km 이내에는 100만세대. 240만명이 거주하는 서울 내 최대 규모 상권이다.

뿐만 아니라 동부간선도로 및 북구간선도로, 외곽순환도로의 진출입 지역에 인접해, 서울 강북 6구는물론 구리와 남양주, 의정부에서도 접근이 용이하여 서울 내 이마트 매장 중 가장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특히, 트레이더스 월계점은 향후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 동북권 르네상스 개발 계획의 핵심 지역에 위치하는 것은 물론 GTX 노선 확정 및 노후 아파트 재건축 추진 등의 호재가 있어 향후 인구 유입이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마트는 트레이더스 월계점의 연매출 목표를 1400억원으로 잡았다. 여기에 기존 이마트 월계점 예상 매출까지 더하면 월계점 한 곳에서만 연 매출 2500억원으로 지역 최고 수준의 유통업체로 도약할 전망이다.

이마트는 기존 이마트 월계점이 강북지역의 터줏대감으로 자리매김한 만큼, 기존 이마트에 트레이더스만의 차별화 경쟁력을 결합해 이마트와 트레이더스의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트레이더스는 타 유통업체들이 넘볼 수 없는 초격차 상품을 선보이는 등, 차별화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초격차 MD’란 가격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갖춰 경쟁업체에서 도저히 따라올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트레이더스는 한국형 장보기에 적합한 신선먹거리와 즉석조리식품을 중심으로 초격차 상품을 기획, 경쟁업체를 압도한다는 복안이다.

또한, 최신 트렌드에 맞는 MD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축산코너의 경우 최근 육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스테이크’존을 확대 도입하고, 숙성 한우 등심과 숙성 삼겹살 등 기존의 창고형 할인점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던 프리미엄 숙성육 코너를 신설한다.

창고형 할인점의 본질에 충실한 매장 운영방식을 도입해 매장 효율화 작업도 추진한다. 트레이더스 인기 상품인 즉석 초밥의 생산과 포장 단계에는 자동화 장비를 추가 도입해, 작업 효율화는 물론 정확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민영선 트레이더스 본부장은 "열린 창고형 할인점으로 비회원제로 운영하는 트레이더스는 이번 월계점을 통해 경쟁점에서는 따라올 수 없는 완전히 새로운 상품과 매장으로 고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며 "이마트의 신성장 동력인 트레이더스의 서울시대 개막과 동시에 서울동북부 NO.1 점포의 위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j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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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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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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