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전욱휴 전문위원·특파원 = 내리막이 심한 상황에서는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 된다. 생각을 많이 하게된다.
볼이 너무 많이 지나갈 것 같아서 걱정이 앞선다. 하지만 소개되는 영상을 보면 쉽게 답을 얻을 수 있다. 방향을 설정하고 짧은 거리의 퍼팅을 한다는 생각으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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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는 내리막 경사가 아주 심한 상황에서 홀까지의 거리도 있어서 볼의 진행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다.
이 영상은 퍼팅 연습이 부족한 주말 골퍼 들에게 추천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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