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EPL] 손흥민 평점 6.4 ... 토트넘, 첼시에 0대2패 ‘2경기 연속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이번에는 첼시를 울리지 못했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첼시전에서 0대2로 패했다.

이날 손흥민은 공격2선과 투톱으로 포지션을 바꿔가며 골을 노렸으나 상대의 집중견제에 뜻을 이루지 못했다. 손흥민이 침묵한 토트넘은 번리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패했다. 이로써 ‘리그 3위’ 토트넘(승점50)은 4위 아스날(승점 56)에게도 추격을 당하는 신세가 됐다.

첼시 캉테 등에게 집중 마크 당하는 손흥민. [사진= 로이터 뉴스핌]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이날 손흥민에게 평점 6.4를 부여했다.
공격수들의 평점은 그리 좋지 않았다. 최전방공격수 해리 케인은 6.2점, 라멜라는 6.7점, 에릭센은 6.3점, 전반 막판 골대를 맞춘 윙크스는 6.7점을 받았다. 자책골을 한 수비수 트리피어는 6.2점, 요리스 골키퍼는 최하 평점인 5.2점을 받았다.

직전 경기인 번리전에 충격패를 당한 토트넘은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수전환과 압박으로 골을 노렸다.

첼시도 마찬가지였다. 사리 첼시 감독은 항명 파동을 일으킨 케파 골키퍼를 선발에서 제외하고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구아인, 에자르, 페드로를 쓰리톱으로 구성했다. 지난 2월25일 맨시티와의 카라바오컵 결승전에서 첼시는 승부차기 끝에 3대4로 졌다. 당시 케파 아리사발라는 GK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교체지시를 거부하는 사태가 일어났고 첼시는 패했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최전방공격수에 해리 케인, 손흥민을 라멜라 등과 함께 공격2선으로 선발 출격시켰다. 하지만 전반20분께 손흥민을 케인과 함께 투톱으로 변화시켜 골을 노렸다.손흥민은 최근 22경기에 출전, 21개의 유효슈팅을 작성했다.

첼시를 상대로 시즌 프리미어리그 1호골을 작성하기도 한 손흥민은 이번에도 활발한 움직임을 펼쳤다. 지난해 11월25일 첼시와 리그 13라운드 홈경기에 ‘50m 폭풍 드리블 질주 골’로 1호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번리전(0대1패)이전 경기인 왓포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레스터시티와의 리그 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도르트문트와 1차전 등 총 4경기에서 모두 골을 기록했다.

최전방으로 골라온 손흥민은 전반30분께 해리 케인의 어시스트를 주고 받는 등 여러차례의 강한 슈팅을 차냈으나 상대의 수비와 카바에로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손흥민은 전반 막판 오른편 진영을 뚫고 공대 바로 옆으로 날아가는 크로스를 날렸지만 불발됐다.

첼시는 은골로 캉테 등을 배치, 손흥민을 집중마크하는 등 수비수 여러 명으로 방어했다. 후반 들어서도 양팀은 거세게 상대 문전을 노렸고 태클 등으로 움직임을 차단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첼시였다. 빠른 돌파로 오른쪽 측면을 뚫은 페드로는 후반12분 아스필리쿠에타에게 공을 넘겨받아 어려운 각도에서 요리스 골키퍼가 지킨 토트넘의 골망을 갈랐다. 이후 사리 감독은 아자르 대신 윌리안을 그라운드에 넣었다.

후반25분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라멜라 대신 손흥민과 호흡이 좋은 요렌테를 투입, 만회골을 노렸다.

이후 34분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손흥민을 모우라와 교체했다. 하지만 토트넘은 자책골로 골을 헌납했다. 후반39분 요리스가 골문을 비운 상황에서 트리피어가 골을 걷어낸다는 게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요리스와의 호흡이 맞지 않은 탓이었다.

토트넘이 첼시에 패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