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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루키] 자기관리 철저한 이가영, 독기 품고 다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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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시절 6승 수확
2019 개막전 아픔 딛고 정상 도전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스무살 이가영은 아마 시절에는 6승을 수확, 화려하게 데뷔했다. 숏게임을 보완한 그는 첫 우승과 함께 신인상에 도전한다.

시즌 개막전에 컷탈락 아픔을 딛고 2019 한 해를 자신의 한해로 만들기 위해 그 누구보다 많은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이가영(20·NH투자증권)은 지난 2018시즌 드림투어에서 상금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려 정규투어 시드권을 획득한 기대주다. 

이가영이 올 시즌 최고의 신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끝냈다. [사진= KLPGA]

이가영은 박현경(19·하나금융그룹), 조아연(19·볼빅), 최예림(20·하이트진로) 등과 함께 아마추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선수 중 한 명이었다.

2014년 국가상비군에 발탁, ‘제16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의 우승을 시작으로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5년에는 ‘제2회 송암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더니, 2016년에는 ‘호주 NSW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과 ‘제27회 스포츠조선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에서까지 우승컵을 차지했다.이듬해인 2017년에 열린 ‘호주 이븐데일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가영은 아마추어답지 않은 경기 운영으로 또 한 번 우승 트로피를 수집하는 데 성공했다. 

이처럼 매년, 매 대회 꾸준한 실력을 선보인 이가영은 처음 국가상비군에 발탁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단 한 차례도 국가대표 또는 국가상비군의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국가대표로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이가영은 2017년, 4년간 모자에 달았던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KLPGA가 주최 및 주관하는 ‘KLPGA 2016 회장배 여자아마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중·고·대학부 통합 우승을 차지하며, 특전으로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를 받았다.

2017년 10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 처음 출전한 ‘KLPGA 2018 점프투어 1차전’에서부터 상위권에 자리했다. 3차전과 4차전에서는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단 1개 디비전을 통해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회원으로 출전한 드림투어에서도 이가영은 빛났다. 2018년 4월 한 달간 열린 ‘KLPGA 2018 군산CC 드림투어’에 처음 얼굴을 비친 이가영은 3차전에서의 우승을 포함해 1차 디비전으로 열린 4개 대회에서 모두 톱10에 자리,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고, 뒤이어 6월에 열린 ‘KLPGA 2018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8차전’에서 다시 한 번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드림투어에서 알차게 실력을 가다듬은 이가영은 지난 시즌 21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차례만 상금 수령 획득에 실패할 정도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2승을 포함하여 무려 12번이나 톱10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가영은 톱10 순위에서 1위(57.1429%)를 차지했고, 지난해에만 약 8600만원을 상금으로 벌어들이며 상금순위 3위에 올라 정규투어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말레이시아에서 2개월간 훈련에 매진한 이가영은  KLPGA와의 공식인터뷰에서 “동계 기간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루키로서 파이팅 넘치는 모습과 함께 좋은 성적까지 함께 보여드리겠다. 매 대회 최선을 다할 루키 이가영에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하늘(31·하이트진로)을 롤모델로 삼고 있다는 이가영은 “그 누구보다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배우고 싶은 점이 가득한 김하늘 프로님처럼 되기 위해 항상 노력한다. 약하다고 생각하는 쇼트게임을 중점적으로 보완했기 때문에 이번 시즌 기대가 많이 된다. 신인상을 받으면 좋겠지만, 욕심내지 않으면서 한 샷, 한 라운드, 한 대회 집중할 것”이라는 밝혔다.

[이가영]

생년월일 : 1999년 10월 9일

신장 : 166cm

스폰서 : NH투자증권

주요 성적 : KLPGA 2018 군산CC 드림투어 3차전 우승               

                KLPGA 2018 한세-휘닉스CC 드림투어 8차전 우승

이가영은 숏게임을 보완, 자신의 약점을 보완했다고 말했다. [사진= KLPGA]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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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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