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현대홈쇼핑, 유명 방송인 ‘생활·패션 프로그램’ 론칭…4050女 공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현대홈쇼핑이 유명 방송인과 함께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유명 방송인의 신뢰도를 앞세워 쇼핑 주력 구매층인 40~50대 여성 고객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3일과 14일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설수현씨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전문 방송 ‘더 설렘’, 박만현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패션 전문 방송 ‘스타일 퍼스트’를 각각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평일 오전 시간대는 특히 40~50대 주부들이 핵심 고객층”이라며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양 방송 콘셉트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먼저, 13일 오전 9시25분 ‘설수현의 더 설렘’에서는 ‘테팔 매직핸즈 코퍼골드 세트’ (15만9,000원)를 선보인다. 냄비와 전골팬, 프라이팬으로 구성된 이 상품은 테팔의 최상급 라인인 ‘티타늄 프로 코팅’ 기술이 적용되어 내구성을 강화했고, 손잡이가 분리 가능해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2019년 신상품이다.

현대홈쇼핑은 ‘더 설렘’ 론칭 방송을 기념해 3월 한 달간 '더 설렘' 방송 중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설렘 심쿵 박스’를 증정한다. LG스타일러(3명), 르쿠르제 카푸치노 컵&받침 2인조세트(50명), 레트로 메탈 선글라스(2000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중 하나를 임의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14일 유명 스타일리스트 박만현씨와 ‘스타일 퍼스트’ 방송을 진행한다. ‘스타일 퍼스트’는 매주 목요일 오전 7시 15분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패션 전문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스타일링 팁을 제공하는 ‘오늘의 상품’, 방송 상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서포터즈’ 등 다양한 코너를 마련해 고객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14일 첫 방송에서는 ‘AK 앤클라인’ 트렌치코트(6만9000원), 블라우스 3종(5만9900원), ‘조이너스’ 스모킹 블라우스 3종과 니트 베스트 1종(5만9900원), ‘꼼빠니아’ 슬림 데님팬츠 3종(7만9900원) 등 총 4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방송인과 함께 생활·패션 전문 방송을 기획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특정 요일과 시간대별로 고객 구매 특성을 반영한 고정 프로그램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홈쇼핑 더설렘 &스타일퍼스트[사진=현대홈쇼핑]

 

ju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