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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미세먼지 없는 청정 평택조성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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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까지 나무 30만그루 이상 식재
정장선 시장 "도시숲 모범도시 조성"

[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브리핑룸에서 맑은 하늘을 되찾기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나무 심기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중국과 인접해 있다는 외부적 요인과 당진‧평택화력발전소, 평택항 대형선박, 각종 도시개발, 자동차 매연 및 분진 등 내부적 요인으로 인해 미세먼지 취약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러한 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으로 시는 이날 브리핑에서 도시숲을 강조했다.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브리핑룸에서 맑은 하늘을 되찾기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나무 심기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사진 정장선 시장)[사진=이석구 기자]2019.3.21.

시는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도시숲 조성관리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 중에 있으며 사업비 500억원을 투입해 30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시 전역에 식재한다는 방침이다.

30만그루 나무 심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소나무‧잣나무‧산철쭉 등 나무 12만1000그루를 도심, 하천, 유휴지 등지에 식재한 바 있으며 오는 2022년 12월까지 최소 30만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오는 29일 실시한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평택시는 남부‧북부‧서부 권역별로 시민 1500여 명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우수 수종 1만5000그루를 식재한다.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브리핑룸에서 맑은 하늘을 되찾기 위해 도시숲을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나무 심기를 실시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사진은 최덕제 산림녹지 과장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사진=이석구 기자]2019.3.21.

남부지역은 통복천 유휴지와 공원 내 부지에 소나무‧잣나무‧철쭉류 등 9400여 주를, 북부지역은 이충레포츠공원 녹지 내에 소나무‧잣나무 등 2600여 주를, 서부지역은 안중레포츠공원에 소나무‧주목 등 3000여 주를 식재한다.

한편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해 10월16일 김재현 산림청장에게 국비지원을 요청해 바람길숲 조성과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비를 위한 11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또한 정 시장은 지난 14일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미세먼지 등 평택의 환경문제를 설명하고 평택 도시숲 가꾸기에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정장선 시장은“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로 야기되고 있는 대기오염 문제는 장기적인 시각으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나무심기 사업을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해 점진적으로 100만 그루 이상 나무를 심어 전국에서도 ‘도시숲 모범도시’로 손꼽히는 청정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lsg00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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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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