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야구

속보

더보기

[프로야구] 한화, 두산 상대로 11대1 대승…개막 2연전 1승1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잠실=뉴스핌] 김태훈 수습기자 = 한화 이글스가 전날 패배를 대승으로 되갚았다.

프로야구 구단 한화 이글스는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11대1 대승을 거뒀다.

전날 두산과의 경기에서 4대5, 1점차 패배를 당한 한화는 이날 승리로 개막 2연전에서 1승1패로 균형을 맞췄다.

한화 선발투수 채드 벨은 KBO리그 데뷔 첫 등판에서 8이닝 동안 1피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가 됐다. 벨에 이어 장민재가 9회에 1실점을 허용했지만, 승리를 지켰다.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은 6이닝 4피안타 9탈삼진 6실점(2자책점)으로 올 시즌 첫 패배를 안았다.

한화 이글스 체드 밸이 8이닝 무실점 호투로 KBO리그 데뷔 첫 승을 챙겼다. [사진= 한화 이글스]

한화가 선취점을 올렸다. 1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정근우가 두산 선발투수 이용찬에게 불넷을 골라냈다. 이후 장진혁이 삼진, 송광민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제라드 호잉의 2루타로 2사 2,3루를 만들었다. 타석에 들어선 4번 타자 김태균은 이용찬의 2구째를 공략해 중견수 방면 2타점 적시타를 뽑아냈다.

1회초 선취점을 내준 이용찬은 2회부터 안정을 찾으며 한화 선발투수 채드 벨과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그러나 한화가 7회초 추가점을 만들어냈다. 선두타자로 나선 김태균의 타구를 두산 2루수 오재원이 실책으로 출루시켰다. 이어 이성열의 우익수 방면 안타 때 대주자로 투입된 노시환이 3루로 진루, 이 과정에서 이성열이 2루까지 파고들며 무사 2,3루 찬수를 만들었다.

최재훈이 볼넷을 골라 무사 만루에서 하주석은 1루수 방면 땅볼을 쳤다. 이 때 두산 1루수 오재일이 잡고 홈으로 송구한 공이 옆으로 빗나가 1점을 추가했다. 이어진 만루에서 정은원의 중전 안타로 4대0까지 점수 차를 벌린 한화는 이용찬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계속된 무사 만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정근우는 두산 교체투수 이형범에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김민하가 우익수 방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6대0까지 달아났다. 1사 1,3루에서는 송광민의 2루수 방면 병살타로 이닝을 마쳤다.

6대0으로 앞선 한화는 8회초 선두타자 호잉이 두산의 교체투수 최대성을 상대로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노시환의 땅볼을 두산 3루수 허경민이 잡고 2루에 송구하는 과정에서 실책이 발생, 무사 2,3루에서 이성열의 볼넷으로 만루가 됐다.

타석에 들어선 최재훈은 두산 교체투수 이현호에게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 하주석은 중견수 키를 넘기는 큼지막한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이후 정은원의 땅볼 때 최재훈이 홈을 밟았고, 정근우의 희생플라이까지 추가한 한화는 11대0까지 격차를 벌렸다.

두산은 9회말 선두타자 장승현의 안타와 류지혁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이후 허경민의 병살타로 2사 3루 상황에서 대타로 나선 정병곤의 1타점 적시타로 영봉패를 면했다.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