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우)과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국가주석이 하노이 소재 주석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 중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19.03.27. |
hnahm@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27일 14:21
최종수정 : 2019년03월27일 14:21
[하노이 로이터=뉴스핌] 남혜경 인턴기자 =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우)과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국가주석이 하노이 소재 주석궁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 중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19.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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