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렌즈의 해상력, 배경흐림, AF기능 강조
사진가 초빙해 각각 콘셉트 알리는 광고 촬영
이후 사진전, 체험 행사도 잇따라 열릴 예정
[서울=뉴스핌] 송기욱 수습기자 = 소니코리아가 프리미엄 렌즈 브랜드'G 마스터(G Master)'의 압도적인 해상력, 배경흐림, 빠르고 정확한 AF를 강조한 캠페인을 시작한다.
4일 G Master 광고 온에어 및 사이트 오픈을 시작으로 오는 8일 사진전을 개최한다. 오는 5월에는 G Master 체험 행사까지 계획돼있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제품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형 렌즈의 완성'이라는 광고 속 카피를 통해 G Master 렌즈가 10년 뒤에도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 렌즈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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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렌즈 G Master 캠페인 [사진 = 소니코리아] |
광고부문에선 G Master의 '압도적 해상력', '아름다운 배경흐림', '빠르고 정확한 AF' 라는 강점을 강조하기 위해 3명의 전문 사진가가 각각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압도적인 해상력’은 목나정 작가가 프리미엄 초망원 줌 렌즈 SEL70200GM과 a7R III를 활용해 표현했다. 목나정 작가는 패션 사진가로서 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아름다운 배경흐림’을 강조한 영상은 양종훈 교수와 함께 최고의 인물 렌즈인 SEL85F14GM과 풀프레임 카메라 a7R III를 활용하여 제작됐다. 양종훈 교수는 30여년 이상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빠르고 정확한 AF'를 표현한 영상의 주인공은 이명재 작가로 프리미엄 초망원 줌 렌즈 SEL100400GM과 풀프레임 카메라 a9으로 표현했다. 이명재 작가는 현재 자동차생활 사진기자이자 F1 코리아 그랑프리 오피셜 프로그래퍼, MJ Cargraphy 대표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G Master는 해상력과 배경흐림의 양립이라는 과제를 실현하면서 전세계 카메라 사용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보다 많은 사용자가 G Master만의 3가지 강점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