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투버 '도도맘' 김미나씨와 법원 서류를 위조해 자신에 대한 소송을 무단으로 취소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강용석 변호사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04.05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5일 14:13
최종수정 : 2019년04월05일 14:13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유투버 '도도맘' 김미나씨와 법원 서류를 위조해 자신에 대한 소송을 무단으로 취소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강용석 변호사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9.04.05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