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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美 대통령에게 자유훈장 받는 우즈… NBA 커리 등도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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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훈장, 업적 세운 민간인에게 수여되는 최고 영예

[서울=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명인열전' 마스터스서 우승한 타이거 우즈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민간이 최고영예인 자유 훈장을 수여하기로 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어제 마스터스에서 훌륭한 승리를 축하하고 스포츠(골프)에서 그리고 더욱 중요하게는 삶에서의 그의 놀라운 성공과 재기로 그에게 대통령 자유 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하겠다고 알리기 위해 타이거 우즈와 통화했다"는 글을 올렸다.

[사진=트위터]

우즈는 지난15일 미국프로골프(PGA)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GC(파72)에서 끝난 PGA투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총상금1150만달러·우승상금 207만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묶어 2타를 줄이며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14년만에 그린 재킷을 입었다.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자유훈장은 미국의 국가 안보와 세계 평화, 문화 증진 등 사회적 업적을 남긴 이들에게 수여한다.

소문난 골프광인 트럼프 대통령은 마스터스 진행 도중에도 "우즈가 대단한 활약을 보인다", "우즈가 2개 홀을 남기고 선두다. 흥미진진하다"는 등 경기를 보며 실시간 반응 수준의 트윗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월4월 '살아있는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와 함께 트럼프 내셔널 주피터 골프클럽에서 라운드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2월4일 잭 니클라우스, 타이거 우즈와 골프 라운딩을 가졌다. [사진=골프채널]

잭 니클라우스 역시 경기 이후 트위터를 통해 "굉장하다. 골프에도 잘된 일이고 우즈에게도 잘된 일이다"라며 우즈를 축하했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우즈가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탁월함과 투지, 결정력의 증거"라고 평가했다.

미국프로농구 스타 스테판 커리 역시 트위터를 통해 "스포츠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복귀"라고 언급했으며, '테니스 여왕' 세리나 윌리엄스는 "백만 번 축하하고, 큰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 외에도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전 농구선수 코비 브라이언트, 현역 르브론 제임스, 동료 필 미켈슨, 세르히오 가르시아, 저스틴 토마스, 버바 왓슨, 토니 피나우, 브라이슨 드섐보, 전 프로레슬링선수 릭 플레어, LPGA 선수 미셸 위, 할리우드 배우 아단 샌들러, 휴 잭맨 등 수 많은 동료 선수들과 유명 인사들로부터 축하 메시지를 연일 받고 있다.

타이거 우즈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명예훈장을 받는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1876일만에 우승을 일군 우즈의 이번 우승은 스포츠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재기로 꼽힌다. 

타이거 우즈는 1986년 잭 니클라우스가 46세로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것에 이어 역대 두번째 최고령 우승자가 됐다. 마스터스에서 5번째로 그린 재킷을 입은 우즈는 잭 니클라우스의 대회 최다 우승(6회)에 바짝 다가섰고 PGA 투어 통산 우승에서도 샘 스니드의 최다승(82승)에 단 1승을 남겼다.

우즈는 대회 우승 이후 15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약 4년8개월만에 10위권 진입, 6단계 상승한 6위에 자리했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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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젠슨 황 장녀' 방한 돌연 취소?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가 한국 방문 계획을 돌연 취소했다. 9일 IT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는 방한 일정을 취소했다. 단 구체적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8월 LG 데이터팩토리를 방문한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이사 [사진=뉴스핌DB] 이번 방한은 9~10일 열리는 '엔비디아 AI 데이 서울 2026' 행사에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그렇지만 방한 일정이 취소되며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국내 주요 일정이 모두 무산됐다. 단 행사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국내 기업 협력 행사에는 엔비디아의 다른 임원이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젠슨 황 CEO 주변 인물의 '중국 스파이' 연루 의혹이 방한 취소에 영향을 미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100wins@newspim.com 2026-11-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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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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