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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PTV '올레tv' 고객 핵심 키워드는? 영화‧키즈‧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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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상용화 10년, 가입자 800만명 돌파
할리우드 6대 스튜디오 손잡고 미개봉작 출시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KT가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생활 패턴 변화에 따라 IPTV '올레tv'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화 및 키즈, 노인 관련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KT는 2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올레tv 가입자 800만명 달성을 기념해 기자설명회를 열고, 올레tv 2019년 차별화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 최광철 미디어상품담당 상무 등이 참석했다.

KT는 2008년 11월 국내 최초 IPTV 상용화 이후 10년 5개월 만에 가입자 8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올레tv 이용자들의 이용패턴을 분석한 결과 영화, 키즈, 시니어(노인) 등 3가지 키워드도 도출했다.

10년간 올레tv 가입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콘텐츠는 영화였고, 가장 많은 가입자가 이용한 장르는 트래픽 기준으로 키즈 콘텐츠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장 오래 TV를 시청하는 연령은 50대 이상의 노인들로 나타났다.

이에 KT는 영화 구매율이 높은 20~30대를 겨냥한 '올레tv 초이스'를 시작으로, 영∙유아 자녀를 둔 30~40대를 위한 '키즈랜드 3.0',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시니어 특화 서비스 '룰루낭만'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3일 첫 선을 보인 '올레tv 초이스'는 국내 영화관에서 개봉하지 않은 미국 할리우드 화제작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를 위해 KT는 워너 브러더스, 소니픽쳐스, NBC유니버설, 브에나비스타 인터내셔널, 파라마운트픽쳐스, 이십세기폭스 할리우드 6대 메이저 스튜디오와 손을 잡았다.

영화감독, 유튜버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선한 국내 미개봉 할리우드 화제작을 매주 1편씩 업데이트해 올해 말까지 30여편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레tv가 키즈랜드를 많이 이용하는 30~40대 부모 가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장 큰 고민은 아이들의 '영어교육'으로 나타났다. 이에 KT는 5월 들어 '키즈랜드 3.0'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어린이에게 인기가 높은 핑크퐁과 더불어 영어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올레 tv는 '핑통령'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핑크퐁의 세계 최초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을 6월 중 IPTV 업계에서 단독으로 서비스한다.

이에 앞서 5월부터 핑크퐁 신규 캐릭터 소개, 예고 뮤지컬, 하이라이트 영상 등 스페셜 영상 10여편을 무료 제공한다. 핑크퐁 캐릭터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핑크퐁 독점관'도 업그레이드된다.

핑크퐁 독점관에는 영∙유아 통합 발달 프로그램 '핑크퐁 홈스쿨', 핑크퐁 최신작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VOD 월정액 서비스 '핑크퐁TV', AI로 즐길 수 있는 영어 따라 말하기∙이야기 극장 '핑크퐁 월드'가 포함됐다.

안방이나 거실에서 가장 오랜 시간 TV를 즐기는 50대 이상 중장년층을 위한 서비스도 대폭 업그레이드한다. 올레tv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내놓은 시니어 전용관 '청.바.지(청춘은 바로 지금)'를 리뉴얼해 5월부터 '룰루낭만'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송재호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전무)는 "KT가 할리우드 6대 메이저 스튜디오와 손잡고 선보인 올레 tv 초이스는 단순히 영화 마니아를 위한 서비스를 넘어 IPTV가 '또 하나의 스크린'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 KT는 고객의 선택권과 영화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대한민국 IPTV 압도적 1위 사업자로서 KT만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bc1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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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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