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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서울연극제, 개막행사 '온리 대학로'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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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풀기 '컵차기' 대회 및 퍼레이드, 낭독공연 등 진행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제40회 서울연극제(예술감독 남명렬)가 개막행사 '온리 대학로'를 27일 오후 5시 마로니에 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제40회 서울연극제 [사진=서울연극협회]

서울연극제는 연극발전을 위한 창작극 개발을 목표로 1977년 '대한민국연극제'로 시작했다. 2017년부터 창작에서 번역까지, 초연에서 재연까지 작품의 영역을 넓히고 완성도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개막행사 '온리 대학로'는 연극인의 고전 몸풀기 게임 '컵차기' 대회와 대학로 일대 길놀이(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어 전년도 서울연극제 우수상 포함 4관왕에 오른 '툇마루가 있는 집' 낭독공연, 올해 서울연극제 선정작의 소개영상이 상영된다. 개막행사의 마지막은 서울연극제 지춘성 집행위원장과 남명렬 예술감독의 개막선포로 본격적인 서울연극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서울연극제는 10편의 작품이 공식 선정됐다. △극단 사개탐사 '어떤 접경지역에서는'(5/3~12, 동양예술극장 2관) △극단 바바서커스 '댓글부대'(5/3~12, 동양예술극장 3관) △극단 적 '단편소설집'(5/2~13, SH아트홀) △극단 신세계 '공주(孔主)들'(5/4~12,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라마플레이 '집에 사는 몬스터'(5/17~26,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극단 ETS 'BENT'(5/17~26, 동양예술극장 2관) △창작집단 LAS '대한민국 난투극'(5/17~26, 동양예술극장 3관) △극단 대학로극장 '중첩'(5/17~26, SH아트홀) △몽씨어터 '데모크라시'(5/17~22,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극공작소 마방진 '낙타상자'(5/26~6/1,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이다.

시민이 즐길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아르코예술극장 앞 '비극·희극' 포토존과 분장·의상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야외 부스를 설치한다. 시민과 배우가 함께하는 '희곡 읽기'가 매주 토요일과 5월 5일 어린이날 진행된다. 또 올해 40주년을 맞이한 서울연극제를 통해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와 미래를 마주보는 '학술제&토크콘서트'가 5월 18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연습실에서 진행된다.

서울연극제는 6월 2일까지 37일간 아르코예술극장, 대학로예술극장, SH아트홀, 동양예술극장 등에서 진행된다. 

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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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덕수 재판 위증' 1심 무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위증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28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위증했다는 혐의 사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처음부터 국무회의를 거쳐 계엄 선포를 하려 했던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를 받는다. 윤 전 대통령은 처음부터 국무위원을 불러야 한다고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요건은 갖춰야 했다며 원래부터 그렇게 하려 했다는 취지로 답했다. 그러나 윤 전 대통령이 한 전 총리의 건의를 받고 나서야 국무회의를 열려고 했다는 것이 특검 측 시각이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인이 한덕수 등 6명과 처음으로 집무실에서 회동했을 당시 2차로 연락받고 온 최상목에게 교부할 계엄 문건이 미리 준비된 점, 피고인이 (1차) 회동을 마치자마자 김정환 (전 대통령실 수행실장)에게 최상목 등 국무위원 6명을 특정해 대통령실로 오라고 연락한 걸 보면 6인 회동 이후 국무위원을 2차로 소집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던 걸로 보인다"고 판단했다. 또한 "김용현이 계엄 직후 검찰 조사에서 피고인이 계엄할 때 뭐가 필요한지 물어봐서 계엄 선포문, 국무회의 안건 상정, 포고령 등을 얘기한 적이 있다고 했다"며 "피고인은 한덕수의 건의와 상관없이 처음부터 국무위원 소집하려고 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위증죄는 경험한 사실에 관해 기억에 반하는 사실을 진술할 때 성립하며 주관적 평가 등은 위증죄의 대상이 아니다"며 "당시 국무회의가 법률상 심의에 해당할 수 있는지는 별론으로 하고, 처음부터 의사정족수를 갖춘 국무회의를 소집할 생각이 있었다는 피고인의 진술은 피고인의 의견 내지 주관적 평가에 불과해 위증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약 7분 동안 진행된 선고 내내 서 있던 윤 전 대통령은 무죄의 공시를 원하느냐는 재판장의 질문에 고개를 끄덕인 뒤 퇴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현재 총 8개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 이중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에서 무기징역, 체포방해 혐의 항소심에서 징역 7년을 각각 선고받았다. 나머지 재판들은 현재 1심 심리가 진행 중이거나 선고를 앞두고 있다. hong90@newspim.com 2026-05-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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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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