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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문재인 경제정책 비판 “본인이 망가뜨린 경제부터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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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면 후대에 못사는 나라 물려주는 첫 세대된다”
“문정권, 우리 경제 가야할 길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이언주 의원이 26일 “북한에 그만 신경 쓰고 본인이 망가뜨린 경제부터 살리는 결자해지에 전념할 것을 경고한다”며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 대통령은 오로지 대북제재 완화에 몰빵해 사람들의 절박한 경고가 무슨말인지도 못 알아들은 듯 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우리나라 경제는 안으로는 썩어 들어가지만 지표상으로는 수출경기, 그것도 반도체수출경기에 힘입어 그 심각성이 가려져 왔다”며 “소득주도성장 등 사회주의 경제로 몰고 가는 문재인정권의 잘못된 경제실험으로 나라경제가 급격히 파탄상태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이른바 ‘반도체 착시효과’에 빠져선 안 된다고 수차례 경고해왔음에도 문재인 정권은 이를 외면하고 망가지는 경제를 착시된 지표로 덮고 국민들에게 자화자찬하기 급급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세계 반도체시장의 수요하락으로 반도체 착시효과도 끝나간다는 점과 우리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중국 등 글로벌 경제도 경기둔화가 시작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 여름 정도에 한국경제가 위기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상황은 훨씬 빨리 악화되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더 큰 문제는 경제위기가 온다면 이는 글로벌 위기와 같이 외부적 요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잘못된 국가정책(소득주도성장)으로 인해 가속화된 내부적 위기라는 점에서 타개가 쉽지 않을 것라는 점”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주사파 사회주의 사상에 물든 노동운동권들이 외국자본이라도 투자외어 있으면 무슨 매판자본이 국민들 고혈 빤다는 식으로 덤비며 허구헌날 농성이다 파업이다 뭐다하니 도대체 어느 글로벌 기업이 우리나라에 투자하겠나?”면서 “회사가 좀 잘될만하면 민노총이 들어와 무리한 요구하며 경영진이나 오너를 적대시하고 나가라는 둥 협박하고 파업하니 어디 무서워서 경영하겠나”하고 반문했다.

이 의원은 이어 “최근 LG도 휴대폰 국내생산 중단하고 베트남으로 간다고 한다. 해외 공장 건설 등 비용 많이 들고 복잡해 해외이전 주저하던 기업들에게 문 정권의 소주성(소득주도성장)이 트리거가 된 것 아니겠나”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하나하나 따져보면 지금 문 정권은 우리나라 경제가 마땅히 가야할 길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면서 “며칠 전 어느 산업단지 사장들이 장비를 팔아 급여를 충당하는 지경이라며 울먹거리더라. 지금 우리나라 도처에서 벌어지는 실상”이라고 했다.

이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정치의 가장 큰 책무는 ‘국태민안’, ‘부국강병’ 즉 구민들이 편안하게 먹고 사는 걱정이 없도록 하는 것”이라며 “제발 북한에 그만 신경 쓰고 본인이 망가뜨린 경제부터 살리는 결자해지에 전념할 것을 경고한다”고 했다. 

q2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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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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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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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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