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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무학회·파생상품학회, 10일 춘계 정책심포지엄

기사입력 : 2019년05월08일 15:30

최종수정 : 2019년05월08일 15:30

'SME 성장금융과 모험자본시장' 주제

[서울=뉴스핌] 장봄이 기자= 한국재무학회와 한국파생상품학회는 오는 1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 2층에서 'SME 성장금융과 모험자본시장'이라는 주제로 2019년 춘계정책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책심포지엄은 국내외 유수의 전문가를 초청해 SME 성장금융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내 모험자본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로고=한국재무학회]

장욱 교수(덕성여대)의 사회로 진행되며, 첫 번째 발표는 '국내 모험자본시장과 SME 성장금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남재우 박사(자본시장연구원)가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는 '중소기업금융 전문 투자중개회사의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이진호 교수(한남대학교)가 발표한다. 세 번째 발표는 '자본시장에서 개인전문투자자 육성방안'이라는 주제로 빈기범 교수(명지대학교)가 발표를 하게 된다.

발표 후 박종원 교수(서울시립대학교)의 사회로 진행되는 패널토론에서는 강형구 교수(한양대학교), 김대현 상무(키움인베스트먼트), 김주화 과장(중소벤처기업부), 박용린 박사(자본시장연구원), 배경화 실장(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안창국 과장(금융위원회)이 참여하여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경우 한국재무학회 회장과 윤정선 한국파생상품학회 회장은 "한국 SME 성장금융과 모험자본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합리적인 투자자 보호를 달성할 수 있는 제도개선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투자자와 혁신기업을 연결 해주는 금융투자회사의 기능과 모험자본시장을 활성화하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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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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