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GS건설은 올해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914억730만원으로 전년대비 50.9%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8% 감소한 2조6019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38.4% 감소한 1274억556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2조3456억원으로 전년대비 14.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710억7770만원으로 전년대비 27.9% 감소했다.
순이익은 1195억5026만원으로 전년대비 19.4% 감소했다.
이날 GS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2.60% 상승한 3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매출액은 16.8% 감소한 2조6019억원, 지배지분 순이익은 38.4% 감소한 1274억556만원이다.
올해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2조3456억원으로 전년대비 14.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710억7770만원으로 전년대비 27.9% 감소했다.
순이익은 1195억5026만원으로 전년대비 19.4% 감소했다.
이날 GS건설 주가는 전일대비 2.60% 상승한 3만9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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