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은 16일 쌍용차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 목표주가를 49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IBK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700원 대비 4% 높은 수준이다.
쌍용차는 SUV를 주력으로 하는 완성차 업체다. IBK투자증권 이상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쌍용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적자폭 축소되었지만 기대치에는 미흡
▶ 6월 티볼리 부분변경, 9월 코란도 가솔린 출시로 상품성 확장
▶ 2019년 4분기 흑자전환 기대, 2020년 연간 흑자전환 예상
쌍용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332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087억6500만원 대비 1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8억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2억58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1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42억38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1.54% 하락한 447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쌍용차는 SUV를 주력으로 하는 완성차 업체다. IBK투자증권 이상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쌍용차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1분기 적자폭 축소되었지만 기대치에는 미흡
▶ 6월 티볼리 부분변경, 9월 코란도 가솔린 출시로 상품성 확장
▶ 2019년 4분기 흑자전환 기대, 2020년 연간 흑자전환 예상
쌍용차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332억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8087억6500만원 대비 15.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78억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12억58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61억1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42억38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지난 15일 주가는 전일대비 1.54% 하락한 447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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